보아, 정규 11집으로 보여줄 25년 음악적 역량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5. 7. 2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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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BoA)가 정규 11집 'Crazier'(크레이지어)로 새로운 자작곡을 선보인다.

보아 정규 11집 'Crazier'는 다양한 장르의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8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에서 전곡 음원이 공개된다.

한편, 보아 정규 11집 'Crazier'는 음원 공개와 동시에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현재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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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BoA)가 정규 11집 ‘Crazier’(크레이지어)로 새로운 자작곡을 선보인다.

보아 정규 11집 ‘Crazier’는 다양한 장르의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8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에서 전곡 음원이 공개된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Crazier’를 포함해 보아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들이 수록되어, 앞서 ‘Only One’(온리 원), ‘Kiss My Lips’(키스 마이 립스), ‘Forgive Me’(포기브 미), ‘정말, 없니? (Emptiness)’ 등으로 인정받은 바 있는 보아의 프로듀서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보아(BoA)가 정규 11집 ‘Crazier’(크레이지어)로 새로운 자작곡을 선보인다.
먼저 자작곡 ‘It Takes Two’(잇 테이크스 투)는 리드미컬한 드럼과 빈티지한 감성이 더해진 어반 힙합 장르의 곡으로, 여름밤의 불꽃 같은 사랑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 다른 자작곡 ‘How Could’(하우 쿠드)는 쓸쓸한 감정을 담은 미니멀한 리듬 위에 감성적인 기타 사운드가 더해진 팝 R&B 장르의 곡으로, 오랜 연인의 이별 이야기를 덤덤하게 풀어내며 아련한 여운을 남긴다.

보아의 자작곡 외에도 수록곡 ‘Don’t Mind Me’(돈트 마인드 미)는 강렬한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댄스곡으로, 끝난 관계에 더 이상 간섭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아의 단호한 느낌의 중저음 보컬로 표현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한편, 보아 정규 11집 ‘Crazier’는 음원 공개와 동시에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현재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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