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박형 강화유리' 도우인시스, 코스닥 상장 첫날 79% '급등'

고정삼 2025. 7. 2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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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박형 강화유리 제조업체 도우인시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장 초반 급등세다.

23일 오전 9시6분 현재 도우인시스는 공모가(3만2000원) 대비 2만5400원(79.37%) 오른 5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5만4400원으로 형성됐다.

도우인시스는 초박형 강화유리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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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우인시스


초박형 강화유리 제조업체 도우인시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장 초반 급등세다.

23일 오전 9시6분 현재 도우인시스는 공모가(3만2000원) 대비 2만5400원(79.37%) 오른 5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5만4400원으로 형성됐다.

도우인시스는 초박형 강화유리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UTG는 스마트폰 등 디스플레이를 덮는 얇은 투명 소재로, 여러 형태로 변형할 수 있어 폴더블폰 등에서 수요가 크다.

도우인시스는 지난 14~15일 이틀간 진행한 청약에서 664.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증거금으로 약 3조7000억원을 모았다.

앞서 같은 달 3~9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785.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3만2000원)으로 결정됐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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