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이런 '미친 수비수' 또 있을까,욕 먹어도 세계 챔피언이 부른다..."김민재에게 관심 있는 첼시, 뮌헨은 매각 열려 있어"

장하준 기자 2025. 7. 2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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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비판을 받아도 인기가 상당하다.

영국 매체 '원풋볼'은 22일(한국시간)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가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매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그의 매각을 검토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올여름 독일 국가대표 수비수인 요나탄 타를 영입하며 사실상 김민재 매각을 준비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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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매체 '원풋볼'은 22일(한국시간)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가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매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그의 매각을 검토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많은 비판을 받아도 인기가 상당하다. 세계 챔피언이 그를 부른다.

영국 매체 '원풋볼'은 22일(한국시간)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가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매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그의 매각을 검토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18일에는 공신력이 높은 편에 속하는 독일 '빌트' 소속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첼시와 토트넘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이 건에 대한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다. 이는 부분적으로 기존 선수 정리가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판매할 의향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한국 역사상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김민재는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에 입단하며 가치를 끌어올렸다. 당시 그는 빅리그 첫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팀의 핵심 센터백으로 거듭났다. 그리고 리그 우승을 이끈 뒤, 세리에A 최고의 수비수로 선정됐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김민재는 2023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첫 시즌에는 주전에서 밀리며 고전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뱅상 콤파니 감독의 신뢰를 받으며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지난 시즌을 앞두고 동료 센터백인 이토 히로키, 요시프 스타니시치가 장기 부상을 당했다. 이에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를 적극 기용했고, 무리한 출전은 부상으로 이어졌다.

김민재는 작년 10월부터 아킬레스건 부상을 안고 있었다. 그럼에도 출전을 강행해야 했다. 결국 지난 3월에는 아킬레스건염 진단을 받으며 쓰러졌다.

이후 빠르게 복귀했지만, 부상 여파가 남아있던 듯, 중요한 경기에서 잦은 실책을 범했다. 이에 현지 매체들과 바이에른 뮌헨 팬들은 그에게 비판을 쏟아냈다. 바이에른 뮌헨의 수뇌부 역시 김민재에게 유감을 표했다. 그리고 올여름 독일 국가대표 수비수인 요나탄 타를 영입하며 사실상 김민재 매각을 준비하는 상황이다.

부상을 안고 최선을 다했음에도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하는 김민재다. 덕분에 많은 이적설이 쏟아지는 중이다. 그런데 연결된 클럽들의 이름값이 상당하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챔피언 첼시의 이름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첼시는 대규모 개편된 클럽 월드컵에서 우승하며 세계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이어 손흥민의 토트넘과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 역시 김민재 영입에 관심이 있다. 바이에른 뮌헨 내에서 많은 비판을 받아도 역시 김민재는 김민재다.

▲ 영국 매체 '원풋볼'은 22일(한국시간)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가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매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그의 매각을 검토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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