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교수협 “의대생 복귀안, 대학 자율 존중해달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가 의대생 복귀안 마련에 각 대학의 자율성을 존중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이어 "개별 의과대학에서는 복귀하는 의대생을 충실하게 교육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자율적으로 결정해야 하고 교수들도 최선을 다해 교육에 참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별 의대가 최선의 방법 자율적으로 결정해야”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가 의대생 복귀안 마련에 각 대학의 자율성을 존중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의대교수협은 “이재명 정부가 시작된 이후 전공의는 수련 재개를, 의대생은 학교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 정부에서는 의료개혁이라는 미명 하에 의대 입학정원 2000명을 증원하는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정책을 폭력적이고 파괴적인 방식으로 강행했다”고 비교했다.
그러면서 “의사는 ‘악마’로 전락되고, 전공의는 ‘처단의 대상’으로 지목되는 현실에서 의대생과 전공의는 인고의 세월을 보내야만 했다”고 돌아봤다.
이들은 “의대생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은 교육자로서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확고한 원칙”이라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수호하는 의료체계의 지속성을 위해서는 매년 적절한 숫자의 의사 인력을 배출해야 하는 사회적 책무도 무시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개별 의과대학에서는 복귀하는 의대생을 충실하게 교육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자율적으로 결정해야 하고 교수들도 최선을 다해 교육에 참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응열 (keynew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일본과 무역협상 타결…상호관세 15%"(상보)
- "美무역협상 결과 보고 사임 검토"… 日이시바 총리 거취 고심
- "개미 팔 때, 싹쓸이하는 외국인"…뭐 담나 보니
- 제7호 태풍 '프란시스코' 발달 임박…우리나라 영향은?
- "정치적 공격"...'한동훈 딸 모욕' 40대 남성, 벌금 50만원
- “여름철 영화 6000원 싸게 보세요"…할인권 뿌린다
- "딸은 살고 싶었을 것"…3억 빚 부담에 30대 딸 살해한 친모
- 기아 모듈형車 'PV5' 실제 봤더니…"스포티지 크기에 카니발 실내"
- 이주연 "전 남친, 키스 못해서 헤어져…술 취해 전화도" (돌싱포맨)
- ‘한국인 최연소·최초 EPL 센터백’ 김지수, 독일 무대로 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