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 서울 2025, 서울 전역서 라이브·필름·토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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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2025가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키아프 서울(Kiaf SEOUL 2025)과 동시 개최되며, 전시장 안팎에서 펼쳐지는 '프리즈 위크'를 통해 서울 전역을 현대미술의 무대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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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파는 장터’ 이미지 넘어 글로벌 미술 축제로 도약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국제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2025가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키아프 서울(Kiaf SEOUL 2025)과 동시 개최되며, 전시장 안팎에서 펼쳐지는 ‘프리즈 위크’를 통해 서울 전역을 현대미술의 무대로 확장한다.
‘프리즈 라이브(Frieze LIVE)’, ‘프리즈 필름(Frieze Film)’, 아트 프로젝트와 토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연계 행사가 예고되며, 단순한 아트페어를 넘어 도시 전체가 예술의 장으로 변모하는 국제 미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3일 프리즈는 "올해의 프로그램은 오늘날 한국 미술의 다양하고 활발한 흐름을 반영함과 동시에, 장르, 지역, 세대를 아우르는 국제적 시각을 통해 동시대 예술에 대한 이해와 사고의 지평을 넓힐 것"이라며 서울 전역에서 열릴 다채로운 프리즈 위크 프로그램 공개했다.
프리즈 라이브: 젠더·퀴어 감각을 담은 퍼포먼스
야광, 장영해, 하지민, 곽소진, 루킴 등 11팀의 작가가 참여하며, 도산공원, 국제갤러리 K2, (투게더)(투게더) 등지에서 장소특정적 행위가 펼쳐진다.
하이라이트로는 9월 3일 도산공원: 야광 '날것의 증거: 에코', 9월 4일 국제갤러리 K2: 장영해 퍼포먼스, 9월 6일 (투게더)(투게더): 하지민 '니콜라스의 십자말' 등이 예정되어 있다.

프리즈 필름: 서울시립미술관 옥상에서 상영
큐레이터 안톤 비도클, 할리 에어스, 루카스 브라시스키스가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아밋 더타, 안젤라 수, 콜렉티보 로스 잉그라비도스, 제인 진 카이젠, 정위안 등 12명 이상의 미디어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오컬트·신비주의·영적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영상들이 중심이 된다.
키아프·KAMS와 공동 기획하는 토크 프로그램
올해 세션에서는 ▲미술재단의 공공성과 운영 전략 ▲퀴어 아시아 미술과 기억의 정치학 ▲한국 미술 시장의 위상 ▲AI 기반 창작과 비평 담론 등 동시대 미술계의 핵심 이슈를 다룬다.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과 국내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아트페어가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2023.09.06. pak7130@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is/20250723090144867ngdx.jpg)
작가 프로젝트 및 도자 에디션: 문경원·전준호, 리암 길릭 참여
또한, 프린트베이커리와의 협업으로 유니세프 기부 도자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 작가 에디션 175점 한정 및 달항아리 스페셜 에디션으로 구성된다.
프리즈 서울 디렉터 패트릭 리(Patrick Lee)는 “한국 동시대 미술의 깊이와 폭을 조명함과 동시에, 기존 시각을 확장하는 글로벌 시선을 담고자 했다”며 “퍼포먼스, 영상, 비평 담론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 예술의 실천을 집약해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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