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가스공사, 비시즌 지역 스포츠 복지 실현에 앞장섰다…취약계층 지원·유소년 재능 기부 등 다양한 활동 펼쳐

김경현 기자 2025. 7. 2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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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2024-25시즌 플레이오프 진출 이후 휴식기를 가진 페가수스 프로농구단은 지난 6월 23일 새로운 시즌 준비를 위해 다시 소집, 지역의 많은 관심과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다양한 사회공헌(유소년 농구단 재능 기부, 스포츠 시설 개선 및 지역 취약계층 지원 등) 활동을 진행했다.

페가수스 프로농구단은 지난 7월 15일과 17일 2번에 걸쳐 여름김치, 삼계탕 등 대구의 여름나기에 꼭 필요한 건강음식 100세트와 냉감매트, 냉감이불, 넥쿨러, 비타민 등 건강키트 4종 총 300세트를 제작하고 직접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400세트 건강키트는 대구 전지역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구단은 지난해 10월 '제 1회 2024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배 3X3 농구대회'를 개최하여 170팀, 총 2000명이 참여한 대구·경북 최대 규모 농구대회를 성공리에 진행하였다. 또한 올해는 대구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페가수스 어린이 농구 페스티벌(3X3 대회)' 행사를 신설, 7월 26일 대구실내 체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 농구 선수 및 부모님 300여명과 대구 동구 지역 다문화·한부모 가정 어린이 및 부모님 50명이 참여하여 페가수스 농구단과 함께 농구 경기, 레크레이션 행사를 즐길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는 페가수스 팬들을 위한 무료 관람 및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대구 창단 5년 차를 맞이하는 페가수스 프로농구단은 지역 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확대 시행하고 있다. 정준 단장은 "올해는 지역의 니즈를 반영하여 대구 3개 지역, 총 7대의 노후 농구골대 교체 사업에 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며, 한국가스공사는 항상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것"아라고 밝혔다

페가수스 농구단은 "비시즌 스포츠 ESG 활동과 더불어 2025-26시즌 좋은 성적으로 페가수스를 사랑하는 지역 주민 및 팬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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