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진출' 카이, 창작 뮤지컬 '베토벤' 인기 넘버 일본어 버전 발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컬 배우 카이가 단독 팬미팅 및 디지털 싱글로 일본 활동에 본격적인 진출을 알렸다.
카이는 일본 팬들의 열화와 같은 바람에 부응하듯 올해 일본 팬클럽 모집과 함께 최근 일본 첫 단독 팬미팅 'YOUR KAI'를 성료한 데 이어 첫 일본 디지털 싱글 발매로 일본 활동을 본격적으로 알려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뮤지컬 배우 카이가 단독 팬미팅 및 디지털 싱글로 일본 활동에 본격적인 진출을 알렸다.
카이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대표 김지원)는 23일 “카이가 오늘 0시 첫 일본 디지털 싱글 앨범인 ‘愛こそ残酷 ~ LOVE IS CRUEL ~ ’를 발매했다”라고 밝히며 앨범 재킷 이미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앨범 재킷엔 악보 위에 누워 음악과 사랑에 빠진 불멸의 음악가 베토벤의 아우라를 드리운 카이의 모습이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으로 담겨 있다.
첫 일본 디지털 싱글인 ‘愛こそ残酷(아이코소잔고쿠, 사랑은 잔인해)’는 지난 2023년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초연된 한국 창작 뮤지컬 ‘베토벤’에서 악성(樂聖) ‘루드비히 반 베토벤’ 역을 맡은 카이가 부른 대표 넘버의 일본어 버전이다.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을 모티브로 하며, 사랑이 주는 고통과 갈망을 시적으로 담아낸 곡이다.
카이는 베토벤 역으로 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매회 최고의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사하며 ‘베토벤의 환생’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앞서 지난 6월 말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 유명 제작사 호리프로의 창립 65주년 기념 콘서트에 초청됐을 당시 ‘사랑은 잔인해’를 부르는 카이에게 깊은 감동을 받은 5000명의 일본 관객이 매료됐으며, 카이의 일본 활동을 염원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카이는 일본 팬들의 열화와 같은 바람에 부응하듯 올해 일본 팬클럽 모집과 함께 최근 일본 첫 단독 팬미팅 ‘YOUR KAI’를 성료한 데 이어 첫 일본 디지털 싱글 발매로 일본 활동을 본격적으로 알려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일본 진출의 신호탄을 쏜 카이가 현지에서 어떤 반응을 일으킬지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활발한 일본 활동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11년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를 통해 뮤지컬계에 입성한 카이는 ‘팬텀’, ‘베토벤’, ‘지킬앤하이드’, ‘벤허’, ‘프랑켄슈타인’, ‘엑스칼리버’, ‘베르테르’ 등 굵직한 대형 뮤지컬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스타로 발돋움했다. 최근엔 ‘나 혼자 산다’에서 완벽한 자기 관리 비법으로 예능까지도 접수했다.
카이는 현재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팬텀’ 한국 프로덕션 10주년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으며, 이달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브랜든 리 뮤지컬 컬렉션 콘서트’ 무대로 국내외 관객과 활발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혼 논란' 신지 "코요태 끝났단 댓글 가장 아파, 제가 잘하겠다" 눈물(유퀴즈) [텔리뷰]
- 백종원, 꼬리무는 악재…농지법 위반 논란 백석공장 폐쇄 [ST이슈]
- 빅뱅 출신 승리, 서울서 女와 다정한 한 컷 "Hi 승리 오빠"
- '열애 고백' 빠니보틀 "여자친구는 일반인, 톱 연예인도 아닌데 숨길 필요 없었다"
- '이혼 후 둘째 임신' 이시영, 母로서 책임감 "결정의 무게 온전히 감내" [ST이슈]
- '윤창호법 1호 연예인' 손승원, 출소 후 또 음주운전 적발…증거인멸 정황까지
- 어도어 측 "재판 지연 無"vs다니엘 측 "노골적 의도"…첫 공방 어땠나 [ST종합]
- 지수 친오빠, BJ 성폭행 미수 의혹 두고 팽팽한 대립…"셋업이다" VS "강간 있었다"
- "돈은 다 헤메스로 간다"…치솟는 K-아이돌 스타일링 비용의 민낯 [ST취재기획]
- 샘 스미스, 동성 연하 디자이너와 열애 3년 만에 약혼 [ST@할리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