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불화, 또 불거졌다…"가희한테 맞았냐", 이주연 "노코멘트"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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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가희에의 불화설에 대해 노코멘트했다.
애프터스쿨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주연은 "어쩌다 대표님을 소개 받았다. 저는 노래도 못하고 춤도 못 추고 끼가 없어서 못 한다고 도망 다녔는데 계속 쫓아오셨다"며 "2~3달 따라다니시니까 어느 순간 가희 언니 옆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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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가희에의 불화설에 대해 노코멘트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킹카퀸카 중매 특집으로 최진혁, 이주연, 박기량, 신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구혜선, 박한별과 같이 원조 얼짱 출신으로 알려진 이주연은 “중학교 때는 정말 평범한 동네 학생이었다. 눈이 나빠서 안경을 썼는데 고등학교 올라갈 때 렌즈를 꼈다. 써클 렌즈를 꼈는데 너무 예뻐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주연은 “내 별명이 꽃사슴이었다”며 박한별, 구혜선을 제치고 1등을 한 적도 있다고 자랑했다. 이어 “그때가 지금보다 인기가 많았던 것 같다. 교복 광고부터 여러 광고를 찍었다”고 밝혔다.

애프터스쿨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주연은 “어쩌다 대표님을 소개 받았다. 저는 노래도 못하고 춤도 못 추고 끼가 없어서 못 한다고 도망 다녔는데 계속 쫓아오셨다”며 “2~3달 따라다니시니까 어느 순간 가희 언니 옆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상민이 “가희에게 한 대 맞았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룹에서 춤 담당은 되게 신경을 많이 쓴다”고 의심하자 이주연은 “그건 노코멘트”라며 웃었다. 이에 탁재훈과 김준호는 “많이 혼났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주연은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지만, 2014년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이주연 전에는 유소영, 베카, 가희가 졸업을 했다. 이주연 졸업 후에는 정아, 유이가 잇달아 탈퇴했다.
애프터스쿨은 과거 불화설에 시달렸다. 2009년 10월 멤버 유소영이 탈퇴(졸업)를 선언하면서 멤버들 간 불화설에 불이 붙은 것. 멤버 유이가 유명세를 타면서 애프터스쿨의 인지도가 수직 상승하는 가운데, 1년도 채 되지 않아 졸업한 만큼 의문은 더욱 커졌다. 이후에도 애프터스쿨 불화설은 반복적으로 회자됐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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