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8월 1~10일 '2025 돔 영화제' 개최

김한식 2025. 7. 23. 08: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8월 1~10일까지 10일간 천체투영관(플라네타리움·Planetarium)에서 '2025 돔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에서 '우주여행'을 주제로 관람객에게 우주의 신비로움과 미래 우주탐사의 꿈을 전하는 다양한 돔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 돔 영화제' 포스터.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8월 1~10일까지 10일간 천체투영관(플라네타리움·Planetarium)에서 '2025 돔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에서 '우주여행'을 주제로 관람객에게 우주의 신비로움과 미래 우주탐사의 꿈을 전하는 다양한 돔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돔 영화제는 일반 영화관의 평면 스크린과 달리, 거대한 돔 형태의 스크린을 갖춘 천체투영관에서 360도 입체 영화를 상영하는 행사로, 4K 고화질 영상과 몰입형 사운드가 어우러진 다양한 돔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천체투영관은 지름 12m 규모의 대형 돔 스크린을 갖춘 국내 최대급 입체 영상 상영관으로, 관람객에게 우주 속으로 여행하는 듯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개막일인 8월 1일 오전에는 '돔에서 내리는 별비' 영화 상영을 통해 실감 나는 유성우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오후에는 전국의 천체투영관 관계자가 모여 '천체투영관 사용자 워크숍'을 열고 천체투영관을 비롯한 천문프로그램의 활성화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이튿날인 2일부터는 일반 관람객을 위한 본격적인 돔 영화 상영을 시작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우주인(Astronaut)'을 비롯해, '위대한 태양계 탐험' 등 총 6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참가자는 실감 나는 별자리 해설과 더불어 다양한 돔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윤요셉 연구원은 “돔 영화제는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천문우주 행사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함께 우주를 상상하며 즐기는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