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기다렸다”…어머니 때린 원수 찾아내 살해한 아들의 최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년 전 어머니를 폭행한 남성을 찾아내 살해한 인도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인도 매체 NDTV,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경찰은 소누 카샤프(21) 등 5명을 살해 혐의로 체포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샤프는 2015년 마노즈가 자신의 어머니를 폭행하자 복수를 결심했다.
카샤프 어머니는 폭행당한 이후 기억을 잃고 간질 발작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년 전 어머니를 폭행한 남성을 찾아내 살해한 인도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인도 매체 NDTV,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경찰은 소누 카샤프(21) 등 5명을 살해 혐의로 체포했다. 이들은 지난 5월 마노즈(32)라는 이름의 남성을 집단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보도에 따르면 카샤프는 2015년 마노즈가 자신의 어머니를 폭행하자 복수를 결심했다. 카샤프 어머니는 폭행당한 이후 기억을 잃고 간질 발작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이후 마노즈는 자취를 감췄다고 한다.
마노즈의 행방을 10년간 쫓은 카샤프는 최근 럭나우 문시 풀리아 지역에서 코코넛 워터를 팔고 있는 마노즈를 발견했다.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 카샤프는 친구 4명에게 “범행에 참여하면 파티를 열어주겠다”며 도움을 청했다.
지난 5월 22일 이들은 마노즈가 가게 문을 닫고 혼자 남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쇠 막대기로 그를 폭행했다. 마노즈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하는 등 수사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다 카샤프와 친구들의 파티 사진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오면서 수사에 속도가 붙었다.
경찰은 범행 현장 폐쇄회로(CC)TV에 찍힌 인물 중 한 명이 SNS 사진 속 인물과 같은 티셔츠를 입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이후 경찰은 피의자 5명의 위치를 추적해 모두 체포했다.
조희선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삐끼삐끼’ 이주은, 현직 야구선수와 열애설 터졌다…사진 유출
- “몰라볼뻔” 여진구 벌크업 근황…109㎏ 강호동보다 커져
- 정웅인, 둘째딸 소윤♥일본남 ‘국제결혼’ 허락했다
- 하정우, 팬 별명으로 ‘최음제’ 썼다가… 인스타 난리났다
- 日 여행 중 병원치료 받고 한달간 실종된 20대 한국 여성…안전 확인
- 씨스타 소유 맞아? 확 달라진 얼굴에 ‘짠한형’ 댓글 난리
- ‘훈남 셰프→모델’ 맹기용, 깜짝 결혼… 상대는 외국인 여성
- ‘이혼 후 임신’ 이시영…아들과 韓 떠난 뒤 ‘인기 스타’ 男 만났다
- “BTS 탑승권 정보 팝니다” 수천만원 챙긴 항공사 직원, 결국
- “남편 핸드폰에 몰래”…‘불륜 감시앱’에 6천명 ‘우르르’ 27억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