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日과 상호관세 15% 합의…5500억달러 대미투자"(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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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일본산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를 15% 부과하고 일본이 5500억 달러(약 760조 원)의 대미 투자를 약속하는 내용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장 중요한 점은 일본이 자동차와 트럭, 쌀 및 특정 농산물, 기타 품목을 포함한 교역을 개방할 것이라는 점"이라면서 "일본은 미국에 15%의 상호관세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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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일본산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를 15% 부과하고 일본이 5500억 달러(약 760조 원)의 대미 투자를 약속하는 내용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일본은 4월 2일 상호관세 발표 당시 24%였으며,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8월 1일 부과하겠다며 새롭게 제시한 관세율은 25%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우리는 일본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거래를 완료했다"면서 "일본은 제 지시에 따라 미국에 550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거래는 수십만 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면서 "이와 같은 사례는 전례가 없다"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장 중요한 점은 일본이 자동차와 트럭, 쌀 및 특정 농산물, 기타 품목을 포함한 교역을 개방할 것이라는 점"이라면서 "일본은 미국에 15%의 상호관세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는 미국에 매우 흥분되는 시점이며 특히 일본과 훌륭한 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라고 했다.
ryupd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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