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러 경기는 따분했지만, 디오픈 시청률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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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셰플러(미국)의 우승으로 끝난 올해 디오픈 골프 대회 TV 중계 시청률이 작년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디오픈을 미국에 중계한 NBC는 디오픈 최종 라운드를 410만 가구가 시청했다고 23일(한국시간) 밝혔다.
1∼4라운드 평균으로는 360만 가구가 시청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1시 45분까지는 610만 가구가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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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베넷과 스코티 셰플러. [로이터=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yonhap/20250723082748236zofh.jpg)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우승으로 끝난 올해 디오픈 골프 대회 TV 중계 시청률이 작년보다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디오픈을 미국에 중계한 NBC는 디오픈 최종 라운드를 410만 가구가 시청했다고 23일(한국시간) 밝혔다.
이는 작년보다 무려 21%나 증가한 것이다.
2022년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 대회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이기도 하다.
1∼4라운드 평균으로는 360만 가구가 시청했다. 이 역시 작년보다 24% 늘어났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1시 45분까지는 610만 가구가 시청했다.
영국 스포츠 해설가 마크 해리스는 "경기는 몹시 따분했지만, 팬들은 타이거 우즈 이후 가장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인 위대한 선수의 플레이를 즐겼다"고 평가했다.
셰플러는 4타차 선두로 시작한 최종 라운드에서 줄곧 선두를 달린 끝에 4타차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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