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시장 “로봇 축제는 인천에서”…글로벌 미래산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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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열린 '로보컵(RoboCup) 2025' 폐막식에서 차기 개최 도시로 선정돼 공식 대회기를 인수하고, '로보컵 2026 인천'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황효진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참석해 인천의 개최 책무와 비전을 전 세계에 공식 선언했다.'로보컵 2026'은 2026년 7월 인천 송도컨벤시아 일대에서 열릴 예정으로, 50여 개국 3000여명이 참가하고, 수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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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국 참가, 산업·투자 확대 견인 기대

인천광역시는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열린 '로보컵(RoboCup) 2025' 폐막식에서 차기 개최 도시로 선정돼 공식 대회기를 인수하고, '로보컵 2026 인천'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황효진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참석해 인천의 개최 책무와 비전을 전 세계에 공식 선언했다.'로보컵 2026'은 2026년 7월 인천 송도컨벤시아 일대에서 열릴 예정으로, 50여 개국 3000여명이 참가하고, 수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는 대회 기간 교육·산업·체험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인천형 로봇산업 육성 정책'도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인천시는 △로봇·인공지능(AI) 분야 인재 및 핵심기술 유입 △글로벌 로봇기업 네트워크 확대 및 투자 유치 △지역 로봇산업 생태계 활성화 △전시·컨벤션(MICE) 경제효과 등 다각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인천시는 관련 학계, 산업계, 정부, 지자체 등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로보컵 2026 인천운영위원회'를 구성,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 로봇대회로 치르기 위해 정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대회기 인수를 계기로 로보컵 2026의 성공 개최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인천이 로보틱스·AI 분야 국제 혁신 플랫폼으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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