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열심히 노력했다는 말, 프로의 세계엔 맞지 않아"...이정효 감독, "뼈 아픈 무승부, 기본적인 미스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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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판독(VAR) 끝에 두 골이 취소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이정효 감독은 변명하지 않았다.
이정효 감독은 두 번의 득점 취소 장면에 관해 "기본적인 미스가 너무 많았다. 어떻게 이야기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다"라며 "체력적으로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나온 결과라고 본다. 두 골이 아쉽진 않다. 내 생각에도 그건 오프사이드고 핸드볼이었다고 본다. 두 골 다 취소될 것으로 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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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광주] 박윤서 기자= 비디오판독(VAR) 끝에 두 골이 취소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이정효 감독은 변명하지 않았다. 대신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하며 더 나은 미래를 기대케 했다.
광주FC는 22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김천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광주는 8승 8무 7패(승점 32), 6위를 유지하며 7~12위 그룹과 격차를 벌리는 데 실패했다.
이날 결과는 광주로선 아쉬움이 남을 법했다. 아사니가 전반 36분 기록한 득점 외에도 두 번이나 김천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핸드볼 반칙이 지적되며 무효 처리됐다.
경기 후 이정효 감독은 "우리 스스로 찬스를 날려 버리며 어려운 경기를 했던 것 같다. 이왕 힘들게 경기하는 거 승리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열심히 했다', '노력했다'라는 이야기는 프로의 세계엔 맞지 않는다고 본다. 오늘 반드시 승리해서 승점 3점을 가져왔어야 하는 경기였다. 기회가 많이 오고 있는데 우리 스스로 마무리하지 못했다. 뼈아픈 무승부라고 생각한다"라고 총평했다.

이정효 감독은 두 번의 득점 취소 장면에 관해 "기본적인 미스가 너무 많았다. 어떻게 이야기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다"라며 "체력적으로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나온 결과라고 본다. 두 골이 아쉽진 않다. 내 생각에도 그건 오프사이드고 핸드볼이었다고 본다. 두 골 다 취소될 것으로 봤다"라고 말했다.
이날 유제호가 긴 부상에서 돌아와 광주 소속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유제호는 전반 45분을 활약했고 광주가 1-0으로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체 아웃됐다. 이후 광주는 후반전 통한의 동점골을 내줬다.

이정효 감독은 유제호와 관련한 질문에 "체력적인 부분에서 상당히 부담이 컸을 것이다. 복귀전이니 정신적인 부담도 있을 것으로 본다. 그렇지만, 최선을 다해 전반을 잘 마무리해주었다. 다행히 부상 없이 경기를 끝냈고 앞으로 우리의 일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전반이 끝나고, 선수들과 제호의 복귀전을 승리로 지켜주자고 이야기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라고 답했다.
사진=스포탈코리아, 한국프로축구연맹, 광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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