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부부 된 이병헌·손예진, 예측할 수 없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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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스틸이 공개됐다.
23일 배급사 CJ ENM은 '어쩔수가없다'의 스틸 4종을 최초 공개했다.
13년 만에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된 한국영화라는 쾌거에 이어, 스틸 4종을 공개해 화제를 더하는 '어쩔수가없다'는 전에 없던 독창적인 이야기로 국내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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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박찬욱 감독의 새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스틸이 공개됐다.
23일 배급사 CJ ENM은 '어쩔수가없다'의 스틸 4종을 최초 공개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먼저 만수가 마당에서 아내 미리(손예진 분)와 두 아이를 끌어안고 있는 스틸은, 한때 화목하고 평화로웠던 가족의 순간을 포착하며 따스한 분위기를 전한다. 화분을 높이 든 채 아래를 응시하고 있는 만수의 서늘한 표정은, 해고 이후 벼랑 끝에 몰린 그가 겪게 될 변화를 예고하며 강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여기에 오븐 장갑을 낀 만수와 그의 잠재적 경쟁자인 범모(이성민 분)가 마주하고 있는 스틸은 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드라마틱한 전개에 기대감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미리와 딸 리원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만수의 갑작스러운 실직 이후 가족에게 어떤 변화가 닥칠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13년 만에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된 한국영화라는 쾌거에 이어, 스틸 4종을 공개해 화제를 더하는 '어쩔수가없다'는 전에 없던 독창적인 이야기로 국내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어쩔수가없다'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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