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다시 상승 시동…한때 12만달러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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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한때 12만 달러선을 회복하는 등 다시 상승세다.
22일(현지시간)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5시 34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11만9650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가격은 한때 12만200달러대까지 오르며 지난 18일 이후 4일 만에 12만 달러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비트코인은 지난주 미 하원이 가상화폐 3개 법안을 통과시킨 '크립토 위크' 직전 12만3200달러대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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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진 =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mk/20250723082105590qlwn.jpg)
22일(현지시간)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5시 34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11만9650달러에 거래됐다. 24시간 전보다 2.25% 상승했다.
이날 가격은 한때 12만200달러대까지 오르며 지난 18일 이후 4일 만에 12만 달러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비트코인은 지난주 미 하원이 가상화폐 3개 법안을 통과시킨 ‘크립토 위크’ 직전 12만3200달러대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차익 매물 실현이 쏟아지면서 12만 달러선 아래까지 떨어졌다. 지난 21일에는 11만6100달러대까지 하락했다.
상장지수펀드(ETF)로 기관 자금이 계속 유입되고 있고 비트코인 최다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를 중심으로 기업들이 비트코인 매집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6220개 추가로 매입하며 보유량을 60만7770개로 늘렸다. 이는 유통되는 전체 비트코인의 약 3%에 해당한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에 따르면 스페이스X 소유의 주소에서 그동안 비활성 상태였던 지갑으로 1308개의 비트코인이 전송됐다. 이번 이체는 2022년 6월 10일 이후 3년여만이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1.02% 내린 3710달러, 엑스알피(리플)는 0.21% 오른 3.53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솔라나는 3.18% 오른 200달러, 도지코인은 2.09% 내린 0.26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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