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日과 협상 완료…관세율 15%, 車·쌀 시장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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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이 22일(현지 시간) 무역 협상을 체결했다.
일본은 약 5500억 달러(약 760조 원)를 미국에 투자하기로 했으며, 미국은 모든 일본산 수입 제품에 15%의 상호 관세를 매기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방금 일본과의 대규모 협상을 마쳤다"며 "아마도 역대 최대 규모의 협상일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에 따르면 일본은 향후 미국에 약 5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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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없는 역대 최대 규모 협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회담을 갖고 있다. 2025.02.07 [AP/뉴시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donga/20250723084043360qbbg.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방금 일본과의 대규모 협상을 마쳤다”며 “아마도 역대 최대 규모의 협상일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에 따르면 일본은 향후 미국에 약 5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협상은 수십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와 같은 사례는 전례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일본은 자동차 및 트럭, 쌀, 특정 농산물 등의 자국 시장을 개방하기로 했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주장했다.
다음 달 1일부터 일본에 부과되는 상호관세는 15%로 정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7일 일본에 서한으로 통보한 25%보다 10%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은 미국에 매우 신나는 시기”라며 “특히 일본과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고 덧붙였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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