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선 택시도 강릉페이로 결제"...지역 소비자 편의성 강화

김기섭 2025. 7. 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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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오는 8월1일부터 지역내 택시에서도 지역 화폐 '강릉페이' 결제를 가능하게 해 교통과 상권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23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강릉페이의 결제 가능 범위를 교통 분야로 확대, 시민 이용 편의성과 소비 촉진 효과를 동시에 노린 시책으로 기존에 음식점, 편의점, 소매점 등에서만 사용 가능하던 강릉페이 사용처에 지역내 등록된 개인 및 법인 택시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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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일부터 시행
오는 8월1일부터 강릉지역 택시를 이용할 때 강릉페이로 결제가 가능해진다.(자료사진)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강릉=김기섭 기자】강릉시가 오는 8월1일부터 지역내 택시에서도 지역 화폐 ‘강릉페이’ 결제를 가능하게 해 교통과 상권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23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강릉페이의 결제 가능 범위를 교통 분야로 확대, 시민 이용 편의성과 소비 촉진 효과를 동시에 노린 시책으로 기존에 음식점, 편의점, 소매점 등에서만 사용 가능하던 강릉페이 사용처에 지역내 등록된 개인 및 법인 택시가 포함된다.

특히 강릉시에 등록된 택시라면 지역내 이동뿐 아니라 강릉을 벗어난 지역으로의 이동 시에도 강릉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택시 이용 시에도 강릉페이 인센티브가 동일하게 적용돼 시민들은 실질적인 경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최현희 강릉시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조치가 가능하도록 협조해 준 택시 업계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강릉페이가 실질적인 지역경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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