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선 택시도 강릉페이로 결제"...지역 소비자 편의성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릉시가 오는 8월1일부터 지역내 택시에서도 지역 화폐 '강릉페이' 결제를 가능하게 해 교통과 상권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23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강릉페이의 결제 가능 범위를 교통 분야로 확대, 시민 이용 편의성과 소비 촉진 효과를 동시에 노린 시책으로 기존에 음식점, 편의점, 소매점 등에서만 사용 가능하던 강릉페이 사용처에 지역내 등록된 개인 및 법인 택시가 포함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강릉=김기섭 기자】강릉시가 오는 8월1일부터 지역내 택시에서도 지역 화폐 ‘강릉페이’ 결제를 가능하게 해 교통과 상권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23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강릉페이의 결제 가능 범위를 교통 분야로 확대, 시민 이용 편의성과 소비 촉진 효과를 동시에 노린 시책으로 기존에 음식점, 편의점, 소매점 등에서만 사용 가능하던 강릉페이 사용처에 지역내 등록된 개인 및 법인 택시가 포함된다.
특히 강릉시에 등록된 택시라면 지역내 이동뿐 아니라 강릉을 벗어난 지역으로의 이동 시에도 강릉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택시 이용 시에도 강릉페이 인센티브가 동일하게 적용돼 시민들은 실질적인 경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최현희 강릉시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조치가 가능하도록 협조해 준 택시 업계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강릉페이가 실질적인 지역경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왕열 마약공급책 '청담사장' 신상 공개…최병민·1975년생(종합)
- 눈두덩이 시퍼런 멍 든 채 나타난 조국…평택 선거 앞두고 무슨 일
- "결혼 일주일 만에 이혼 언급?"…신지·문원 부부 향한 '훈수' 논란
- 12살 연하 결혼 배기성 "담배꽁초 줍는 아내에 반했다"
- 판교로 번진 성과급 갈등…440억 거부한 카카오 노조, 파업 긴장감
- '주식 30억·금 10억 자산가' 전원주 "힘든 고비 넘고 지금은 먹고 살만해"
- 李대통령 지지율, 격전지 4곳 모두 과반 차지…대구선 '정권견제론' 우세
- 북한산 오른 뒤 사라진 50대 여성…경찰, 27일째 수색
- "아리가또 SK하이닉스"…日투자자, 재산의 95% 몰빵 '100억 부자' 인증글
- 모건스탠리, 올해 코스피 상단 9500 제시…"강세장서 1만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