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부·북부 열대야…서귀포 밤사이 최저 26.6도

고성식 2025. 7. 23. 07: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도 대부분 지역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

23일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아침 사이 지점별 최저기온은 서귀포(남부) 26.6도, 제주(북부) 25.8도를 기록해 열대야가 나타났다.

기상청은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아 제주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하며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폭염에 저녁에도 '풍덩'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린 22일 저녁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하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호테우해수욕장은 다음 달 15일까지 야간 개장한다. 2025.7.22 bjc@yna.co.kr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 대부분 지역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

23일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아침 사이 지점별 최저기온은 서귀포(남부) 26.6도, 제주(북부) 25.8도를 기록해 열대야가 나타났다.

올해 들어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서귀포 20일, 제주 18일, 고산 12일, 성산 8일 등이다.

기상청은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아 제주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하며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낮에도 무더위는 이어지겠다.

제주 북부, 남부, 동부, 서부, 북부 중산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이날 낮 동안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기온이 25도를 넘으면 쉽게 잠들기 어려워 더위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

kos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