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 뜻 몰라"…학생들 문해력 수준 '심각', 왜

2025. 7. 2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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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가 학교 현장에서 큰 고민이라고 하는데요.

지난해 고등학교 2학년의 국어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약 9%인데요.

현장 교사들은 기본 어휘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이 늘었다며 위인이나 마중물, 계륵 같은 단어를 모르는 경우도 많다고 말합니다.

특히 코로나 19로 대면 수업이 중단되면서 학생들이 교과서보다 휴대전화와 영상에 익숙해진 것이 문해력과 사고력 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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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가 학교 현장에서 큰 고민이라고 하는데요.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나왔다면서요.

지난해 고등학교 2학년의 국어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약 9%인데요.

이는 2017년 표본 조사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기초학력 미달은 교과 내용의 20%도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을 의미하는데, 중학교 3학년도 10명 가운데 1명이 국어 수업을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현장 교사들은 기본 어휘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이 늘었다며 위인이나 마중물, 계륵 같은 단어를 모르는 경우도 많다고 말합니다.

특히 코로나 19로 대면 수업이 중단되면서 학생들이 교과서보다 휴대전화와 영상에 익숙해진 것이 문해력과 사고력 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초학력 보완뿐 아니라 학업 동기를 살릴 상담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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