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강북횡단선 재추진' 주민 서명운동 벌인다

정준영 2025. 7. 2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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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강북횡단선 재추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주민 서명운동을 오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서명운동 결과를 서울시 등 관계기관에 제출해 강북횡단선 재추진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강북횡단선은 서울 서남부와 동부권에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 재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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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횡단선 노선도 [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강북횡단선 재추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주민 서명운동을 오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청량리역부터 목동역을 잇는 강북횡단선은 강서구 내 3개 역을 포함해 7개 자치구 19개 정거장에 걸친 경전철(총연장 25.72㎞)인데, 작년 6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

서명운동은 강서구민과 강서구 활동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구 누리집과 SNS 등에 게시된 QR코드를 이용하거나,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서명운동 결과를 서울시 등 관계기관에 제출해 강북횡단선 재추진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강북횡단선은 서울 서남부와 동부권에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 재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알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강북횡단선 재추진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은 성북구, 종로구, 서대문구 등에서 진행된 바 있다.

강서구 강북횡단선 재추진 서명운동 [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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