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이었다”...오사카 오죠 갱, 최종 우승에 감격 눈물[‘스우파3’종영]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5. 7. 2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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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오죠 갱이 엠넷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엠넷 댄서 서바이벌 프로그램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3')에서는 에이지 스쿼드(AG SQUAD), 모티브(MOTIV), 오사카 오죠 갱(OSAKA Ojo Gang) 3크루가 최종 우승을 두고 마지막 춤 싸움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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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3’. 사진l엠넷
오사카 오죠 갱이 엠넷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엠넷 댄서 서바이벌 프로그램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3’)에서는 에이지 스쿼드(AG SQUAD), 모티브(MOTIV), 오사카 오죠 갱(OSAKA Ojo Gang) 3크루가 최종 우승을 두고 마지막 춤 싸움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이널에 진출한 3크루가 최종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크루들은 첫 번째 ‘OST 미션’, 두 번째 ‘크루 아이덴티티 미션’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결정했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오사카 오죠 갱은 조회수 143만 9476회, 좋아요 23만 4347개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를 확인한 오사카 오죠 갱 크루원들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기뻐했고, 크루원인 쿄카는 “드디어 진정한 스트릿 댄서가 엔터계의 톱을 손에 넣을 때가 왔다.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각 크루들의 고 퀄리티 대결 끝, 최종 순위도 결정됐다. 3위를 차지한 크루는 모티브였다. 모티브 리더 말리는 “기분이 너무 좋다. 우린 즐기면서 경쟁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위를 기록한 에이지 스쿼드 리더 카에아는 “우승은 못했지만 이 방송을 통해 함께 뭉칠 수 있었다. 평생 갈 우정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또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은 오사카 오죠 갱 리더 이부키는 “정말 감사드린다. 이건 저희의 청춘이었다. 다들 같이 즐겨주셨다면 행복할 것 같다”라고 벅찬 심경을 드러냈고, 쿄카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글로벌 춤 서열 1위를 가리기 위한 여성 댄스 크루들의 서바이벌이다. 2021년 방송된 시즌1이 대한민국에 K-댄스 신드롬을 몰고 온 가운데, 시즌2에 이어 3까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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