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서울의 별' 내달 개막…김명수·정은표·이문식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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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서울의 별'이 다음 달 15일부터 10월26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공연된다.
작품은 낡은 다가구 주택을 배경으로 옥탑방에 모여 사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열쇠장이 김만수, 한탕을 노리는 도박꾼 문호,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무명 가수 조미령은 서로를 의심하고 밀어내지만 점차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면서 각자의 삶 속에서 잃었던 '별' 같은 희망을 다시 찾게 된다.
조미령 역은 달샤벳 배우희, 하지영, 멜로디데이 안예인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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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5일~10월26일 대학로 아트하우스 공연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연극 '서울의 별'이 다음 달 15일부터 10월26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공연된다.
작품은 낡은 다가구 주택을 배경으로 옥탑방에 모여 사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열쇠장이 김만수, 한탕을 노리는 도박꾼 문호,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무명 가수 조미령은 서로를 의심하고 밀어내지만 점차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면서 각자의 삶 속에서 잃었던 '별' 같은 희망을 다시 찾게 된다.
김만수 역에는 관록의 중견 배우 이문식, 정은표, 김명수가 캐스팅됐다.
문호 역에는 태사자 출신의 박준석, 세븐어스 유희재, 이동규, 정지환이 이름을 올렸다.
조미령 역은 달샤벳 배우희, 하지영, 멜로디데이 안예인이 출연한다.
멀티 역에는 이정연, 주희중, 이열, 노승민이 나선다.
작품 연출은 손남목 연출가가 맡았다. 연극 '보잉보잉', '스캔들' 등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을 선보였던 그는 이번에도 소외된 공간과 인물들을 통해 관객에게 현실 속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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