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4안타+설종진 대행 ‘첫 승’ 안긴 임지열 “이기는 습관 들여야, 내년 순위 싸움할 수 있어” [SS고척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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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임지열(30)이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앞으로도 팀이 이기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 후 만난 임지열은 "설종진 감독대행님의 첫 승에 도움이 된 것 같아서 다행이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임지열은 "팀이 이기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그래야 내년에는 순위 싸움을 할 수 있다"면서 "나 역시 팀 승리를 위해 집중하고 노력할 생각"이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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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고척=박연준 기자] 키움 임지열(30)이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앞으로도 팀이 이기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키움은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롯데에 6-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설종진 감독대행은 데뷔 첫 승을 거뒀다.
승리의 1등 공신은 임지열이다. 5타수 4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특히 데뷔 첫 4안타 경기를 장식했다.

경기 후 만난 임지열은 “설종진 감독대행님의 첫 승에 도움이 된 것 같아서 다행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4안타에 대해서는 “운이 따랐던 것 같다. 4안타는 치고 싶다고 쉽게 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코치진들께서 상대 투수 성향을 많이 알려주셨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되돌아봤다.
1회말 첫 타석부터 7회말 네 번째 타석까지 연속 안타를 쳤다. 8회말 타석에서 5안타를 바라봤다. 그러나 삼진으로 아쉽게 물러났다.
임지열은 “솔직히 5안타 욕심이 있었다. 확실히 ‘안타를 치고 싶다’라는 마음을 갖거나 결과에만 집중하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팀 감독, 수석코치, 단장이 모두 바뀌었다. ‘성적 부진’이 이유다. 분위기가 어수선할 수밖에 없다. 임지열은 “많이 당황했다. 모두가 아쉬워한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우리 야구를 해야 한다. 과거에 동요하지 않고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실 쉽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프로 선수다. 최하위에 머물지만, 내년, 내후년에는 분명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임지열은 “팀이 이기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그래야 내년에는 순위 싸움을 할 수 있다”면서 “나 역시 팀 승리를 위해 집중하고 노력할 생각”이라고 힘줘 말했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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