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간 이어지지 않는 세이브왕 타이틀 방어… ‘6~7월 흔들’ 정해영도 빨간불
광주|박정현 기자 2025. 7. 2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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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최강 마무리투수는 없다.
20대 마무리투수인 김서현(21·한화 이글스·23세이브), 유영찬(28·LG 트윈스·8세이브), 박영현(22·KT 위즈·26세이브), 이호성(21·삼성 라이온즈·9세이브), 조병현(23·SSG 랜더스·17세이브), 류진욱(29·NC 다이노스·19세이브), 김택연(20·두산 베어스·15세이브), 주승우(25·키움 히어로즈·14세이브) 등 어린 선수들이 치고 올라오고 있지만, 정해영이 지난해 같은 투구를 보인다면 타이틀 방어를 노려볼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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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최강 마무리투수는 없다. 11년째 이어지지 않는 세이브왕 타이틀 방어 올해도 힘들까.
KIA 타이거즈 정해영(24)은 지난해 31세이브로 세이브왕을 차지했다. 평균자책점(ERA)은 2.49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올해 세이브왕 타이틀 방어전에 돌입했다.

20대 마무리투수인 김서현(21·한화 이글스·23세이브), 유영찬(28·LG 트윈스·8세이브), 박영현(22·KT 위즈·26세이브), 이호성(21·삼성 라이온즈·9세이브), 조병현(23·SSG 랜더스·17세이브), 류진욱(29·NC 다이노스·19세이브), 김택연(20·두산 베어스·15세이브), 주승우(25·키움 히어로즈·14세이브) 등 어린 선수들이 치고 올라오고 있지만, 정해영이 지난해 같은 투구를 보인다면 타이틀 방어를 노려볼 만했다.

정해영은 22일까지 올해 2승5패24세이브 ERA 3.94를 기록하고 있다. 세이브 공동 2위에 오르며 타이틀 경쟁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최근 급격한 부진이 발목을 잡고 있다. 그는 6~7월 18경기에서 1승2패, ERA 4.34를 기록하고 있다. 시즌 개막 이후인 3~5월 24경기에서 1승2패 ERA 2.36을 기록한 것과 큰 차이를 보인다.
그는 22일 광주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또 하나의 블론세이브를 추가했다. 0.1이닝 4안타 1홈런 4실점 했고, 팀도 접전 끝 7-9로 패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1사 1·2루에서 박해민 상대 스트라이크(S)존 한가운데 몰린 실투를 던졌고, 그대로 우월 3점포(시즌 2호)를 맞으며 고개 숙였다.

최근 KBO리그에서는 2시즌 이상 꾸준히 세이브왕에 오르는 투수를 찾기 힘들다. 2013~2014시즌 각각 46세이브, 32세이브로 타이틀을 차지했던 당시 넥센(현 키움) 히어로즈 손승락을 제외하고는 매년 세이브왕에 오르는 선수가 달라지고 있다.
올해는 다를 듯했다. 정해영이 세이브 행진을 이어가며 박영현과 경쟁을 펼쳤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주춤한 사이 김원중(32·롯데 자이언츠·24세이브)과 김서현 등 다른 투수들에게 추격을 허용하며 타이틀 경쟁에서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
정해영은 빠르게 궤도를 되찾을 수 있을까. 시즌 막바지 타이틀 경쟁에서 웃을 수 있을까.

광주|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광주|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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