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새 시즌 10번은 누구? 음바페와 귈러의 행보에 주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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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아직 2025~2026시즌 백넘버 10번을 달고 뛸 선수를 정하지 못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3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10번, 17번, 25번의 주인을 정하지 못했다. 특히 10번의 주인이 누가될지 관심을 모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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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3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10번, 17번, 25번의 주인을 정하지 못했다. 특히 10번의 주인이 누가될지 관심을 모은다”고 보도했다. 이어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가 10일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4강(레알 마드리드 0-4 패)에서 10번을 단 뒤 아직 누가 10번을 달 지 정해진게 없다”고 덧붙였다.
레알 마드리드의 백넘버 10번은 의미가 깊다. 과거 루이스 피구(포르투갈), 메수트 외질(독일), 하메스 로드리게스(콜롬비아), 모드리치 등 세계정상급 테크니션들이 달았던 번호다. 근래 들어선 외질이 여름이적시장 막판에 아스널(잉글랜드)로 떠난 2013~2014시즌을 제외하면 백넘버 10번을 공석으로 남겨놓은 적이 없었다. 모드리치가 AC밀란(이탈리아)으로 떠나면서 새 주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마르카’는 차기 10번으로 음바페와 귈러를 지목했다. 근거도 확실했다. 이미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음바페, 레알 마드리드의 미래로 불리며 테크닉만큼은 인정받은 귈러 모두 자격이 충분하다는 얘기다.
‘마르카’는 “음바페는 10번을 달만한 이미지, 지위, 자격 모두 충분하다. 프랑스축구대표팀에서 이 번호를 달고 있고, AS모나코(프랑스)에서 뛰던 2017~2018시즌에도 이 번호를 단 바 있다”고 밝혔다. 또 “사비 알론소 신임감독(스페인)의 신뢰를 받고 있는 귈러도 이 번호에 도전할만하다. 경기장 안에서 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믿음직한 선수로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2024~2025시즌까지 음바페와 귈러가 달았던 백넘버는 각각 9번과 15번이다. ‘마르카’는 새 시즌 마케팅을 위해서라도 빨리 10번의 주인공을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마르카’는 “백넘버 10번은 판매량, 구단에 대한 팬들의 관심, 상징성 측면에서 가치가 크다. 모드리치, 피구처럼 한 시대를 정의해 온 숫자이기도 하니 하루빨리 주인을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다만 아직 음바페와 귈러 모두 10번을 달라고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다. 이들은 선택권이 자신들이 아닌 클럽에 있음을 시사했다”고 얘기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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