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어" 이렇게 슬플 수가...故 조타 아내 카르도소, SNS에 추모글 업로드 "영원히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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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기치 못한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디오고 조타는 축구계에 큰 슬픔을 안겼다.
카르도소는 오랫동안 조타와 교제한 연인이자, 사고 발생 2주 전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며 조타와 백년가약을 맺은 인물이다.
리버풀 소속이자,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공격수인 조타는 지난 3일 예기치 못한 교통 사고로 운명을 달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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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죽음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다”
최근 예기치 못한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디오고 조타는 축구계에 큰 슬픔을 안겼다. 하지만 루테 카르도소보다 슬픈 이는 없었을 것이다. 카르도소는 오랫동안 조타와 교제한 연인이자, 사고 발생 2주 전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며 조타와 백년가약을 맺은 인물이다.
조타를 허망하게 떠나보낸 카르도소는 눈물로 밤을 지새웠다. 그리고 23일(한국시간) 비극적인 소식이 알려진 이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첫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게시물 속 사진에는 조타와 결혼식 사진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 카르도소는 “죽음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다. 그날의 약속으로부터 어느덧 한 달이다. 영원히 함께할 것이다. 당신의 하얀 아가씨가”라는 문구를 함께 작성하며 축구 팬들에게 다시 한번 안타까움을 전했다.

리버풀 소속이자,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공격수인 조타는 지난 3일 예기치 못한 교통 사고로 운명을 달리했다.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사모라 주를 달리던 그의 람보르기니가 도로를 이탈했다. 이어 곧바로 차량이 불길에 휩싸였고, 조타와 그의 동생 안드레 실바는 동시에 생을 마감했다.
빅리그에서 활약하던 선수가 하루아침에 목숨을 잃자, 축구계는 큰 충격에 빠졌다. 게다가 조타는 사고 발생 불과 2주 전, 카르도소와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리버풀과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함께했던 동료들이 그의 장례식에 참석해 뒤안길을 배웅했다. 그리고 리버풀은 그의 등번호인 20번을 영구 결번하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전 소속팀인 울버햄튼은 조타를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며 그를 평생 기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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