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오는 8월 오르빛 Re:member 콘텐츠 전시

김준구 기자 2025. 7. 2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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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2025년 지역 연계 신규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 공모' 대상지로 '이석영광장&REMEMBER 1910'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공모는 경기도 소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 및 체험 전시 운영사업을 위해 실시됐고, 올해 상반기 경기도 31개 시·군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1개소를 모집해 이번에는 남양주시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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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9월 7일 체감형 콘텐츠 전시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오르빛 R:emember’ 전시가 오는 8월 15일부터 9월 7일까지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남양주=김준구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2025년 지역 연계 신규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 공모’ 대상지로 ‘이석영광장&REMEMBER 1910’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공모는 경기도 소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 및 체험 전시 운영사업을 위해 실시됐고, 올해 상반기 경기도 31개 시·군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1개소를 모집해 이번에는 남양주시가 선정됐다.

시는 여러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 ‘이석영광장&REMEMBER 1910’에서 오는 8월부터 약 6억5000만 원 규모의 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천체의 궤도를 돌다(orbit)는 의미인 ‘오르’와 ‘빛’의 합성어인 ‘오르:빛 R:emember’를 주제로 진행된다. ‘오르:빛’ 시리즈는 △오르:빛 재인폭포(2022) △오르:빛 워터파고다(2023) △오르빛 회암사:Re(2024)에 이어 네 번째 이야기로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이석영광장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실감형 콘텐츠로 재해석하고, 야간경관·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조명·음향을 조화롭게 구성해 상징성과 몰입을 동시에 갖춘 전시로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오르:빛’의 ‘빛’과 광복의 ‘빛’을 연결한 빛의 여정을 따라 시대와 공간을 넘나드는 몰입형 전시를 경험하게 되며, 광복의 의미도 되새기는 관객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디지털 허브 조성을 앞두고, 최신 문화기술을 기반 콘텐츠 전시를 시민들에게 먼저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시가 경기도 중심의 AI 디지털 도시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르빛 R:emember’전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15일부터 9월 7일까지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전시 관련 문의사항은 남양주시청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031-590-7326)으로 하면 된다.

김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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