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프리킥 골+PK 유도' 김보경 "차는 순간 잘 맞았다 직감...공격포인트 70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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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이자 베테랑 미드필더인 FC안양의 김보경이 1년여 만에 골을 넣은 뒤 활짝 웃으면서 새로운 목표를 설정했다.
이 득점으로 김보경은 지난해 6월 22일 수원 삼성 소속으로 성남FC전에서 골을 넣은 뒤 약 1년여 만에 골 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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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안양, 금윤호 기자) 국가대표 출신이자 베테랑 미드필더인 FC안양의 김보경이 1년여 만에 골을 넣은 뒤 활짝 웃으면서 새로운 목표를 설정했다.
안양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구FC를 4-0으로 크게 이겼다.
대승을 거둔 안양(승점 27)은 3연패에서 벗어나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고, 리그 9위로 한 계단 올라서기도 했다.

이날 경기 MVP 단연 김보경이었다. 이번 시즌 안양에 입단해 오랜만에 선발 출전한 김보경은 전반 25분 페널티킥을 얻어내면서 야고의 선제골을 도왔다.
김보경은 이어 전반 추가시간 3분 이번에는 야고가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획득한 프리킥 키커로 나섰고, 왼발로 가볍게 밀어 차 추가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 득점으로 김보경은 지난해 6월 22일 수원 삼성 소속으로 성남FC전에서 골을 넣은 뒤 약 1년여 만에 골 맛을 봤다.
경기수훈선수로 뽑힌 김보경은 "(프리킥을) 차는 순간 잘 맞았다는 느낌이 있었다. 오랜만에 골을 넣어서 어떤 걸 할까 고민하다가 가만히 있는 것도 세레머니가 될 수 있겠다 싶었다. 그런데 팬들이 원하시는 것 같아서 살짝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날 경기에서는 김보경과 함께 권경원의 선발 출전이 시선을 끌었다. 권경원은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K리그에 복귀했다.
다양한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권경원에 대해 김보경은 "능력있는 선수라는 걸 알았다"며 "수비적인 부분에게 많은 의견을 내고 조율하는 모습이 팀에 좋은 영향을 주겠다고 싶었다"고 높게 평가했다.
지난 2016년 K리그에 입성한 김보경은 통산 208경기 32골 35도움을 기록 중이다. 3개를 더 추가한다면 공격 포인트 70개를 달성할 수 있다.
이 같은 기록을 몰랐다고 밝힌 김보경은 "계산하고 있지 않았는데 이야기를 들으니 목표로 삼게 됐다. 오늘 골을 넣은 만큼 앞으로 더 자신감이 생길 것 같다"고 포부를 전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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