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닝 9K 무실점’→“초반부터 이런 모습 보여줬어야 했는데” 문동주는 아직 배고프다 [SS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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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10연승을 질주했다.
KBO리그 역사상 두 번째로 단일시즌 두 번의 10연승을 적었다.
시즌 초반이 머릿속을 맴돈다.
문동주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전 선발 등판해 6이닝 2안타 1사사구 9삼진 무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QS)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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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잠실=강윤식 기자] “시즌 초반부터 이런 모습 보여줬어야 했는데…”
한화가 10연승을 질주했다. KBO리그 역사상 두 번째로 단일시즌 두 번의 10연승을 적었다. 좀처럼 막을 수 없는 기세다. 이날 ‘대기록’의 주역은 선발투수 문동주(22)다. 6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그래도 아쉽기만 하다. 시즌 초반이 머릿속을 맴돈다.
문동주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전 선발 등판해 6이닝 2안타 1사사구 9삼진 무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QS)를 적었다. 시즌 8승도 달성했다. 눈부신 호투를 펼치며 팀의 연승을 지켰다.

특유의 빠른 공이 이날도 위력을 발휘했다. 속구 최고 시속이 158㎞까지 찍혔다. 이날 경기 속구 평균 구속은 무려 시속 154㎞. ‘파이어볼러’의 힘을 제대로 증명했다. 속구가 받쳐주니 슬라이더, 스플리터, 커브 등 변화구도 춤을 췄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문동주는 “오랜만에 몸 상태가 너무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사실 이런 모습을 시즌 초반부터 계속 보여줬어야 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22일 두산전까지 문동주는 15경기 8승3패,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했다. 코디 폰세-라이언 와이스-류현진에 이은 팀의 4선발 역할을 톡톡히 했다.

물론 기복도 보였다. 5월25일 롯데전 이후에는 휴식 차 2군에 가기도 했다. 여러모로 흔들렸던 시즌 초반이 못내 마음에 걸리는 듯했다. 그래도 마냥 움츠러들지는 않는다. 이날 경기를 돌아보는 문동주의 눈은 빛났다.
속구 평균 구속이 시속 154㎞였다는 말을 들은 문동주는 “만족스럽다”며 미소 지었다. 이어 “계속 빠른 공을 던지니까, 상대 타자들이 빠른 공에 타이밍을 맞출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며 “변화구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는 팽팽한 살얼음판 승부였다. 많은 점수가 나지 않은 가운데, 치열한 흐름이 이어졌다. 투수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상황. 그러나 문동주에게는 한 점이면 충분했다. 그는 3회초 홈런을 때린 노시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문동주는 “(노)시환이 형이 홈런을 한 번 쳐준다고 했다. 그 약속을 정말 지켰다. 그 1점을 등에 업고 편안하게 잘 던졌던 것 같다”며 웃었다.
시즌 최고의 투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즌 초반부터 이러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어떻게 보면 그만큼 이날 경기 몸 상태에 본인도 만족했다는 뜻이다. 가을야구가 가까워진다. 지금 탄력을 받는 건 좋은 일이다. 한화에 큰 힘이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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