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오죠 갱 우승…2위 에이지 스쿼드 "평생 갈 우정 얻어"(스우파)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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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오사카 오죠 갱이 우승한 가운데, 에이지 스쿼드와 모티브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22일 방송된 Mnet 예능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최종회에서는 에이지 스쿼드, 모티브, 오사카 오죠 갱 세 팀이 우승을 두고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최종 우승팀은 오사카 오죠 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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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오사카 오죠 갱이 우승한 가운데, 에이지 스쿼드와 모티브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22일 방송된 Mnet 예능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최종회에서는 에이지 스쿼드, 모티브, 오사카 오죠 갱 세 팀이 우승을 두고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파이널 라운드 두 개의 미션이 끝나고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먼저 3위를 차지한 크루는 모티브였다. 리더 말리는 "기분이 너무 좋다. 우린 즐기면서 경쟁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며 밝게 웃었다.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최종 우승팀은 오사카 오죠 갱이었다. 오사카 오죠 갱은 가장 많은 투표수를 자랑하며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함께 얼싸안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리더 이부키는 "정말 감사드린다. 이건 저희의 청춘이었다. 다들 같이 즐겨주셨다면 행복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2위에 오른 에이지 스쿼드 역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리더 카에아는 "오죠 갱 정말 축하드린다. 이게 에이지 스쿼드의 끝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정말 감사하다"며 "우승은 못했지만 이 방송을 통해 함께 뭉칠 수 있었다. 평생 갈 우정을 얻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끝내 눈물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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