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수해복구 ‘인력난’… “외부 자원봉사 손길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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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이 기록적인 폭우로 대규모 수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자원봉사 인력이 크게 부족해 외부 도움이 절실한 실정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수해복구에 필요한 인력이 크게 부족한 상황으로, 외부 자원봉사단체와 개인들의 따뜻한 손길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가평지역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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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자원봉사자로는 역부족”

가평=김준구 기자
경기 가평군이 기록적인 폭우로 대규모 수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자원봉사 인력이 크게 부족해 외부 도움이 절실한 실정이다.
23일 가평군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21일 기준 사망 3명, 실종 4명, 이재민 66명이 발생했다. 또 주택 붕괴‧도로 유실‧산사태 52건으로 잠정 파악되고 있다.
피해액 또한 342억 원(공공시설 312억 원, 사유시설 3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에 가평군은 지난 21일 오후 경기도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공식 건의하기도 했다.
현재 가평군은 군 공직자와 군부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응급복구에 나서고 있으며, 민간 자원봉사자들도 현장에 투입돼 이재민 지원과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하지만 자원봉사 참여 인력은 1일 130~170명 수준에 그쳐 전체 피해 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현재 복구 현장 곳곳에서 작업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외부 민간단체와 전국 자원봉사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한 실정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수해복구에 필요한 인력이 크게 부족한 상황으로, 외부 자원봉사단체와 개인들의 따뜻한 손길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가평지역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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