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호 태풍 '프란시스코' 발달 임박…우리나라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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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인근에서 제7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발생할 전망이다.
이 열대저압부는 시속 10㎞ 안팎으로 이동하며 이날 오후 7호 태풍 '프란시스코'로 발달하겠다.
태풍 '프란시스코'는 계속 북서진하며 올라가 25일 오후께 대만 북동쪽 해상을 지나가겠고, 26일에는 중국 상하이 인근 내륙에서 열대저압부로 다시 세력이 약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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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일본 오키나와 인근에서 제7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발생할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13호 열대저압부는 전날 오후 9시께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960km 부근으로 이동했다.
이 열대저압부는 시속 10㎞ 안팎으로 이동하며 이날 오후 7호 태풍 ‘프란시스코’로 발달하겠다.

이 태풍의 발달과 함께 우리나라 주변 지역에 고온다습한 날씨와 호우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상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태풍이 북상하며 북태평양고기압을 강화하고 북쪽으로 더 밀어 올릴 경우 우리나라에는 한층 더 습하고 심한 폭염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아직 태풍으로 발달하기 전인 열대저압부 상태인 데다 열대 해상에서 추가적인 폭풍 발생 가능성도 있는 등 주 중반 이후 우리나라 날씨는 변동성이 매우 크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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