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추자현 지키려 목숨 희생…조이현 오열(견우와 선녀) [텔리뷰]

정예원 기자 2025. 7. 23. 0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견우와 선녀' 김미경이 죽음을 맞이했다.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는 신어머니(김미경)가 염화(추자현)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내 염화는 "인간부적은 사람이 사람에게 부적으로 가는 법이다. 눈코입 가진 물건을 분신으로 줘라. 닿지 못해도 지킬 수 있다"는 신어머니의 말을 떠올렸다.

결국 염화의 인간부적이 된 신어머니는 쓰러지고 말았고, 염화는 뒤늦게 깨달은 채 문을 박차고 들어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견우와 선녀 / 사진=tv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견우와 선녀' 김미경이 죽음을 맞이했다.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는 신어머니(김미경)가 염화(추자현)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견우와 선녀 / 사진=tvN 캡처


이날 고견우(추영우)의 몸에 들어간 악귀 봉수는 "귀왕사자, 사자강림, 악질소멸, 급급여울령, 사바하"라며 역살을 날렸고, 염화는 이로 인해 괴로워했다. 이때 박성아(조이현)는 "뭔가 잘못됐어. 사자가 방향을 틀었어"라며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

이내 염화는 "인간부적은 사람이 사람에게 부적으로 가는 법이다. 눈코입 가진 물건을 분신으로 줘라. 닿지 못해도 지킬 수 있다"는 신어머니의 말을 떠올렸다. 결국 염화의 인간부적이 된 신어머니는 쓰러지고 말았고, 염화는 뒤늦게 깨달은 채 문을 박차고 들어왔다.

염화는 목숨이 꺼져가는 신어머니에게 "왜. 도대체 왜"라고 물었고, 신어머니는 "네가 끝까지 갈 줄 알았다. 그래서 이번엔 끝에서 기다렸다"고 속으로 말했다. "왜 나 같은 걸 붙잡아서 이 꼴을 당하냐"는 염화의 말에는 "말했지. 안 놓는다고"라고 말하며 끝내 숨을 거뒀다. 박성아는 "엄마"라고 외치며 오열했고, 꽃도령(윤병희)과 이모님(이수미) 역시 눈물을 참지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