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교육지원청, 생태 연계 체육활동 프로그램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신안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태 연계 체육활동(공존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전교육을 통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3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신안이 가지고 있는 바다·갯벌·해변·숲 등 다양한 생태자원을 적극 활용해 자연 친화적 체육활동과 생존수영을 결합한 융합형으로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남 신안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태 연계 체육활동(공존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전교육을 통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3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신안이 가지고 있는 바다·갯벌·해변·숲 등 다양한 생태자원을 적극 활용해 자연 친화적 체육활동과 생존수영을 결합한 융합형으로 마련됐다.
![전남 신안교육지원청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태 연계 체육활동(공존수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라남도교육청]](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inews24/20250723063128976xvnq.png)
프로그램은 신안군 임자면 마을협동조합 ‘임자만났네’와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8일 임자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3일까지 총 4개 학교 146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갯벌 체험 △조류·해류 이해 △해양 환경 교육 △에어바운스 △해양레포츠 등 체육활동 △해양 안전교육 △생활수영 실습을 연계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바다와 갯벌 속에서 신체활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생존 능력과 안전의식을 습득하는 경험을 하고 있다.
특히 신안교육지원청은 신안군과 협력 체계를 구축, 학생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안군은 군 소유 캠핑장 부대시설을 교육 장소로 제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은아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자연을 교육의 핵심 자원으로 전환하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체력과 생존력을 기르며 생태에 대한 감수성과 존중을 배워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절반 이상이 월세"⋯전세 급격하게 줄었다 [현장]
- 단통법 폐지 첫날⋯휴대폰 집단상가 문 닫고, 이통사는 '눈치 게임'
-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베네치아영화제 경쟁부문 초청…韓영화 13년만
- "소비쿠폰 뿌리니 가격 올려?"…李대통령 "물가 관리, 엄정하게"
- 일본여행 중 한달 실종됐던 韓여성, 안전 확인⋯"현지 경찰 확인"
- '계엄옹호' 강준욱, 자진사퇴…대통령실 "후임은 통합에 걸맞은 인물로"
- 대중교통도 이젠 아이폰으로…애플페이, T머니 지원
- SK 최태원 차녀, '美 스타트업' 창업 이유는?⋯"군 동료에게 '일어난 사건' 때문"
- 건진법사 "잃어버렸다"던 '다이아 목걸이' 영수증 확보…통일교 고리 밝혀지나
- 예금보호한도 1억원으로 상향⋯9월 1일부터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