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챔피언십 우승 직후 유럽파 점검 나선 모리야스 일본 감독, 비행기 장비 문제로 항공편 변경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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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하지메 일본축구대표팀 감독(56)이 유럽파 점검을 위해 출국했다.
일본 매체 '스포츠닛폰'은 23일 "모리야스 감독이 이달 16일 한국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우승 후 유럽파 점검을 위해 18일 출국했다. 그러나 출국에 앞서 하네다 국제공항에서 비행기에 오르지 못할 뻔했다"고 보도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E-1 챔피언십 종료 직후 김포공항을 통해 곧장 일본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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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스포츠닛폰’은 23일 “모리야스 감독이 이달 16일 한국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우승 후 유럽파 점검을 위해 18일 출국했다. 그러나 출국에 앞서 하네다 국제공항에서 비행기에 오르지 못할 뻔했다”고 보도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E-1 챔피언십 종료 직후 김포공항을 통해 곧장 일본으로 돌아갔다. 이후 17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18일 다시 하네다공항으로 향해 유럽행 비행기에 올랐다. 동유럽과 북유럽을 시작으로 대표팀 주축 선수들 외에 상비군 선수들까지 체크하기 위함이었다. 외신에선 모리야스 감독이 유르고르덴(스웨덴) 왼쪽 풀백 코스기 게이타를 비롯한 어린 유럽파들을 체크하는데 집중한다고 덧붙였다.
하네다공항에서 뜻하지 않은 변수와 마주했다. 애초 모리야스 감독이 탑승할 예정이었던 항공편에 장비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 문제로 출발시간이 무기한 연기되자 결국 항공편을 변경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재예약한 항공편마저 초과 예약돼 항공권 구매가 취소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결국 유럽 직항 대신 다른 곳을 경유해가는 티켓을 구매할 수 밖에 없었다. ‘주니치신문’은 “애초 모리야스 감독은 스웨덴 직항 항공편을 통해 유르고르덴 경기를 보려고 했다. 그러나 변수가 발생하면서 유럽 내 다른 항공편으로 갈아타는 경유 티켓을 구할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모리야스 감독은 약 2주동안 유럽에 체류할 계획이다. 이 기간 체코와 벨기에에서 뛰는 선수들을 주로 관찰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산케이스포츠’는 “체코, 벨기에, 스웨덴에서 뛰는 선수들 중 9월 멕시코, 미국과 원정 2연전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자원들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모리야스 감독은 선수층 강화를 위해 유럽 주요리그가 아닌 변방리그까지 체크할 심산”이라고 밝혔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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