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전남친에 술 먹고 매일 전화, 다 받아주더라” (돌싱포맨)[어제TV]

유경상 2025. 7. 23. 06: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주연이 전남친에게 술을 먹고 전화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어 박기량이 술을 즐기는 편이고 술을 먹고 전남친에게 연락한 적이 있다며 "이불킥이다. 그날 이후로 기분이 안 좋을 때 술을 안 먹는다. 술 먹고 보고 싶어 전화했는데 다음날 미쳤다 했다"고 말하자 이주연은 "한때 술 마실 때마다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했다. 안 받고 씹으면 안 하는데 매일 받아주더라"고 전남친 이야기를 꺼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돌싱포맨’ 캡처
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주연이 전남친에게 술을 먹고 전화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7월 22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킹카퀸카 중매 특집으로 최진혁, 이주연, 박기량, 신규진이 출연했다.

이주연은 남자친구를 사귀는 기준이 “저 사람과 키스를 할 수 있을까?”라며 “그게 1번인 것 같기도 하다. 어떻게 보면”이라고 말했다. 키스 때문에 헤어진 적도 있다고. 이주연은 “어느 순간 호감이 생기고 다른 면이 좋아서 사귀었는데 안 맞는 거다. 사귀기로 했는데 너무 안 맞는 거다. 키스도 안 맞고”라고 말하자 최진혁이 “거기까지만 말해라”며 입을 막았다.

김준호가 “두 분이 무슨 사이냐”며 의심하자 최진혁은 과거 드라마를 함께 촬영했을 당시에 “제가 회식 자리를 잘 만든다. 배우들끼리 친하게 지내고 그랬다”고 과거사를 말했고, 이주연은 “내가 갑자기 취해서 춤을 췄던 게 기억이 난다”고 옛 일을 꺼내 더 관계 의심을 샀다.

또 이주연은 “놀만큼 놀았다”며 “지금 클럽을 가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고, 탁재훈이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것 아니냐”고 공격하자 “아니다. 친구들이 불러도 안 갈 것 같다. 재미가 없을 것 같다. 귀찮고. 1년 전만 해도 한 남자와 평생 살 수 있을까? 지금은 여러 남자를 더 경험해보고 싶지 않다”고 털어놨다.

박기량이 “많이 만나서 그런 것 아니냐”고 묻자 이주연은 “엄청 많이는 아니지만 다양하게 만나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상민은 “여러분 놀만큼 놀았냐. 솔직히 저는 놀만큼 놀았다. 20대 후반까지”라고 공감했고, 김준호는 신규진에게 “너는 연예인들 노는 게 뭔지 아냐”고 놀렸다. 신규진은 “자세하게 모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기량이 술을 즐기는 편이고 술을 먹고 전남친에게 연락한 적이 있다며 “이불킥이다. 그날 이후로 기분이 안 좋을 때 술을 안 먹는다. 술 먹고 보고 싶어 전화했는데 다음날 미쳤다 했다”고 말하자 이주연은 “한때 술 마실 때마다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했다. 안 받고 씹으면 안 하는데 매일 받아주더라”고 전남친 이야기를 꺼냈다.

이주연은 “매일 받아줘서 어느 날 왜 매일 받아주느냐고 물어보니 저를 좋아했던 기억 때문에 못 잊어서 씹을 수가 없다고 하더라. 그 이후로 친구로 지내는데 그 말이 너무 슬펐다”면서도 “반대로 전남친에게 ‘뭐해? 자?’ 이렇게 오면 진짜 너무 싫다”고 말했고, 박기량도 “너무 싫다”고 동의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