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전남친에 술 먹고 매일 전화, 다 받아주더라” (돌싱포맨)[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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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이 전남친에게 술을 먹고 전화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어 박기량이 술을 즐기는 편이고 술을 먹고 전남친에게 연락한 적이 있다며 "이불킥이다. 그날 이후로 기분이 안 좋을 때 술을 안 먹는다. 술 먹고 보고 싶어 전화했는데 다음날 미쳤다 했다"고 말하자 이주연은 "한때 술 마실 때마다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했다. 안 받고 씹으면 안 하는데 매일 받아주더라"고 전남친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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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주연이 전남친에게 술을 먹고 전화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7월 22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킹카퀸카 중매 특집으로 최진혁, 이주연, 박기량, 신규진이 출연했다.
이주연은 남자친구를 사귀는 기준이 “저 사람과 키스를 할 수 있을까?”라며 “그게 1번인 것 같기도 하다. 어떻게 보면”이라고 말했다. 키스 때문에 헤어진 적도 있다고. 이주연은 “어느 순간 호감이 생기고 다른 면이 좋아서 사귀었는데 안 맞는 거다. 사귀기로 했는데 너무 안 맞는 거다. 키스도 안 맞고”라고 말하자 최진혁이 “거기까지만 말해라”며 입을 막았다.
김준호가 “두 분이 무슨 사이냐”며 의심하자 최진혁은 과거 드라마를 함께 촬영했을 당시에 “제가 회식 자리를 잘 만든다. 배우들끼리 친하게 지내고 그랬다”고 과거사를 말했고, 이주연은 “내가 갑자기 취해서 춤을 췄던 게 기억이 난다”고 옛 일을 꺼내 더 관계 의심을 샀다.
또 이주연은 “놀만큼 놀았다”며 “지금 클럽을 가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고, 탁재훈이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것 아니냐”고 공격하자 “아니다. 친구들이 불러도 안 갈 것 같다. 재미가 없을 것 같다. 귀찮고. 1년 전만 해도 한 남자와 평생 살 수 있을까? 지금은 여러 남자를 더 경험해보고 싶지 않다”고 털어놨다.
박기량이 “많이 만나서 그런 것 아니냐”고 묻자 이주연은 “엄청 많이는 아니지만 다양하게 만나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상민은 “여러분 놀만큼 놀았냐. 솔직히 저는 놀만큼 놀았다. 20대 후반까지”라고 공감했고, 김준호는 신규진에게 “너는 연예인들 노는 게 뭔지 아냐”고 놀렸다. 신규진은 “자세하게 모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기량이 술을 즐기는 편이고 술을 먹고 전남친에게 연락한 적이 있다며 “이불킥이다. 그날 이후로 기분이 안 좋을 때 술을 안 먹는다. 술 먹고 보고 싶어 전화했는데 다음날 미쳤다 했다”고 말하자 이주연은 “한때 술 마실 때마다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했다. 안 받고 씹으면 안 하는데 매일 받아주더라”고 전남친 이야기를 꺼냈다.
이주연은 “매일 받아줘서 어느 날 왜 매일 받아주느냐고 물어보니 저를 좋아했던 기억 때문에 못 잊어서 씹을 수가 없다고 하더라. 그 이후로 친구로 지내는데 그 말이 너무 슬펐다”면서도 “반대로 전남친에게 ‘뭐해? 자?’ 이렇게 오면 진짜 너무 싫다”고 말했고, 박기량도 “너무 싫다”고 동의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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