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700조 투자 흔들"…반도체주 주르륵[뉴욕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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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대표지수인 S&P500지수가 22일(현지 시간) 올 들어 11번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 5000억달러(약 700조원) 규모의 투자협력을 진행 중인 오픈AI와 소프트뱅크의 프로젝트가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반도체업종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S&P500 지수는 이날까지 올해 들어 11번째 사상 최고점을 경신하면서 고점을 또 한번 높였다.
반도체업종 주가는 오픈AI발 악재로 줄줄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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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대표지수인 S&P500지수가 22일(현지 시간) 올 들어 11번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 5000억달러(약 700조원) 규모의 투자협력을 진행 중인 오픈AI와 소프트뱅크의 프로젝트가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반도체업종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9.37포인트(0.40%) 오른 4만4502.44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02포인트(0.06%) 상승한 6309.62에, 나스닥종합지수는 81.49포인트(0.39%) 내린 2만892.69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이날까지 올해 들어 11번째 사상 최고점을 경신하면서 고점을 또 한번 높였다. 2분기 실적 시즌을 맞아 대형주 실적 기대감이 커지면서 매수세가 쏠린 영향으로 보인다.
반도체업종 주가는 오픈AI발 악재로 줄줄이 하락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소프트뱅크와 오픈AI의 5000억달러 규모 AI 프로젝트가 시작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으면서 단기 계획이 축소됐다고 이날 보도했다. 이날 증시에서 브로드컴은 3% 넘게 하락했고 엔비디아도 2% 넘게 떨어졌다. TSMC는 2% 가까이 하락했다.
항공우주·방산기업 록히드마틴은 2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밑돌면서 이날 주가가 11% 하락했다. 필립모리스도 예상치를 밑도는 2분기 매출을 발표한 여파로 주가가 8% 떨어졌다.
뉴욕=심재현 특파원 ur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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