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신림동에 지능형 CCTV 9개 증설

박진영 2025. 7. 23. 0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관악구가 '범죄 없는 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신림동 일대에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각종 사업에 속도를 낸다.

구는 21일 박준희 구청장 주재로 이 같은 범죄 예방 사업 강화 방안 보고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박준희 구청장은 "범죄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관악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구를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 2025년 범죄 예방에 69억원 투입
‘스마트 보안등’도 320대 추가 설치

서울 관악구가 ‘범죄 없는 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신림동 일대에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각종 사업에 속도를 낸다.

구는 21일 박준희 구청장 주재로 이 같은 범죄 예방 사업 강화 방안 보고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보고회엔 안전관리과 등 관련 부서 13곳 담당자들이 참석해 기존 사업을 점검하고 보완 대책을 논의했다.

구는 올해 범죄 예방 사업에 69억원을 투입한다. 우선 연말까지 신림동 일대에 이상행동을 감지하는 지능형 CCTV 9대를 새로 설치한다. 지하철 2호선 신림역∼신림동 당곡사거리 이면도로엔 스마트 보안등 320대를 증설한다. 스마트 보안등은 서울시 ‘안심이’ 앱과 연동돼 휴대전화에 앱을 설치한 보행자가 그 근처를 지나가면 자동으로 켜진다. 긴급 상황 시엔 휴대전화를 흔들어 구 스마트관제센터에 즉시 신고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범죄에 취약한 1인 가구 200가구에 현관문 안전장치, 실내용 홈 카메라 등을 지원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범죄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관악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구를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 jyp@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