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 지적한 ‘굿보이’ 박보검 사이다 장면의 고구마 반전 (한블리)[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7. 23.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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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이 드라마 '굿보이' 박보검의 교통사고 씬을 분석했다.

7월 22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이하 '한블리')에서는 드라마 '굿보이' 교통사고 씬을 심층 분석했다.

드라마 '굿보이'에서 경찰 박보검은 주택 옥상에서 빌런 오정세의 차로 뛰어내려 도주를 막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어린이 보호구역 의무 위반, 그리고 인명 사고까지. 너 오늘 비행기 못 타, 내가 합의 안 해줄 거거든"이라고 말해 통쾌한 장면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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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한문철이 드라마 ‘굿보이’ 박보검의 교통사고 씬을 분석했다.

7월 22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이하 ‘한블리’)에서는 드라마 ‘굿보이’ 교통사고 씬을 심층 분석했다.

드라마 ‘굿보이’에서 경찰 박보검은 주택 옥상에서 빌런 오정세의 차로 뛰어내려 도주를 막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어린이 보호구역 의무 위반, 그리고 인명 사고까지. 너 오늘 비행기 못 타, 내가 합의 안 해줄 거거든”이라고 말해 통쾌한 장면을 연출한다.

드라마 애청자 이수근은 “운전자가 범죄 혐의가 의심되는데 공항으로 도망가려고 해서 박보검이 잡는 장면이다. 좋아하는 사람(김소현)이 막고 있는데 치고 갈 것 같아서 뛰어내린 거”라고 설명하며 “본방으로 보고 한문철에게 전화를 하려고 했는데 너무 늦어서 안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한문철은 “큰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가는 중이고 물증이 확보된 상황이면 긴급 체포를 할 수 있다. 그런데 그런 상황이 아니고 심증만 있으면 체포를 못 한다. 그런데 내 몸으로 남의 차를 박살냈다. 날벼락이다. 재물손괴죄다. 100% 다 물어줘야 한다. 합의는 운전자가 해줘야 한다”고 장면의 오류를 꼬집었다.

이어 한문철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를 다치게 하면 운전자에게 잘못이 있을 때 민식이 법 적용이라 해당사항이 없다. 그냥 출국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 드라마 속 대사는 모두 해당사항이 없다.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라고 말했다.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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