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1%-루시드 11%-리비안 3%, 전기차 일제 랠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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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이 0.39% 하락했지만 미국 전기차는 호재가 만발함에 따라 루시드가 11% 가까이 폭등하는 등 일제히 랠리했다.
2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1.10%, 리비안은 3.07%, 루시드는 10.99% 각각 상승했다.
특히 루시드는 테슬라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소식으로 10.99% 폭등한 3.1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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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나스닥이 0.39% 하락했지만 미국 전기차는 호재가 만발함에 따라 루시드가 11% 가까이 폭등하는 등 일제히 랠리했다.
2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1.10%, 리비안은 3.07%, 루시드는 10.99% 각각 상승했다.
일단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테슬라는 1.10% 상승한 332.11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은 1조700억달러로 늘었다.
일론 머스크는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어린아이들이 없었다면 일주일 7일 일하고, 사무실에서 자는 패턴을 반복했을 것”이라며 최근에는 테슬라에 집중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이뿐 아니라 로보택시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테슬라 자율 주행 기능이 단계적으로 개선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과 중국에서도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으로 테슬라는 1% 이상 상승했다.
테슬라가 상승하자 다른 전기차도 일제히 랠리했다. 리비안은 3.07% 급등한 14.13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루시드는 테슬라 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소식으로 10.99% 폭등한 3.13달러를 기록했다.

루시드 주가가 3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 2월 21일 이후 처음이다.
루시드는 이날 주력 차종인 루시드 에어가 7월 31일부터 테슬라의 모든 충전소에서 충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은 지난주 루시드가 차량 공유업체인 우버와 협력, 로보택시를 생산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이은 것이다.
호재가 연이어 나옴에 따라 루시드는 이날 11% 가까이 폭등한 것은 물론, 지난 5거래일간 24%, 한 달간은 42% 각각 폭등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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