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씨부리쌌노”…‘돌싱포맨’ 박기량, 男 플러팅 처세법 [TV온에어]

이기은 기자 2025. 7. 23.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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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박기량, 최진혁에겐 다소곳한 여자였다.

2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치어리더 레전드 박기량 근황, 업계 비화 토크가 공개됐다.

박기량은 당황했고, 이에 이상민은 "저렇게 마음에 안 드는 남자가 (플러팅 할 때) 부산 여자들은 어떻게 반응하냐"고 반문했다.

하지만 박기량은 순식간에 서울 여자 말투로 조신하게 최진혁에게 대답해 신규진과의 속일 수 없는 온도 차이를 증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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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돌싱포맨’ 박기량, 최진혁에겐 다소곳한 여자였다.

2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치어리더 레전드 박기량 근황, 업계 비화 토크가 공개됐다.

박기량은 부산이 고향이다. 그는 방송 등에서 사투리를 잘 쓰지 않는 케이스다. 이에 그는 “저 부산 사투리 쓰면 쓰는데, 방송에서는 이상하게 안 쓰게 된다”고 토로했다.

박기량은 즉석에서 창원 쪽이 고향인 신규진 씨와 사투리로 대화를 나누는 상황극을 펼쳤다. 신규진은 박기량에게 냅다 플러팅을 날렸다.

박기량은 당황했고, 이에 이상민은 “저렇게 마음에 안 드는 남자가 (플러팅 할 때) 부산 여자들은 어떻게 반응하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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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기량은 “뭐라고 씨부리쌌노”라며 돌연 사투리로 신규진에게 강하게 쏘아붙여 모두를 파안대소하게 만들었다.

그는 신규진이 서울 여자를 유혹하는 말투를 보며 “사실 그렇게 하면 서울 여자들은 넘어가지 않는다. 말이 너무 길다”라고 연달아 지적(?)을 서슴지 않았다.

이어 박기량은 목포의 남자 배우 최진혁과 사투리 상황극을 펼쳤다. 하지만 박기량은 순식간에 서울 여자 말투로 조신하게 최진혁에게 대답해 신규진과의 속일 수 없는 온도 차이를 증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기량은 21살에 최연소 치어리더 팀장을 단, 치어리더 업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며 현재 30대 나이에도 현역으로 맹렬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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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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