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국내 1위 건축물 설계 지적 “관리하기 힘들어” (이유 있는 건축)[결정적장면]

장예솔 2025. 7. 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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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건축' 전현무가 프랑스 대사관 건물 설계를 지적했다.

7월 22일 첫 방송된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이하 '이유 있는 건축')에서는 '한국을 설계한 두 남자, 건축가 김중업과 김수근'을 주제로 두 거장이 남긴 유산들을 소개했다.

이날 홍진경과 김호영은 국내 건축 전문가들이 뽑은 한국의 걸작 건축물 1위이자 김중업의 대표작 주한 프랑스 대사관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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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캡처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이유 있는 건축' 전현무가 프랑스 대사관 건물 설계를 지적했다.

7월 22일 첫 방송된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이하 '이유 있는 건축')에서는 '한국을 설계한 두 남자, 건축가 김중업과 김수근'을 주제로 두 거장이 남긴 유산들을 소개했다.

이날 홍진경과 김호영은 국내 건축 전문가들이 뽑은 한국의 걸작 건축물 1위이자 김중업의 대표작 주한 프랑스 대사관을 찾았다. 대사관 건물 중 가장 핵심으로 꼽히는 '김중업관'에 입성한 홍진경은 "지붕을 바라보면서 내려오니까 마음이 웅장해진다"고 감탄했다.

김중업관 1층으로 이어진 Y자 계단은 부드러운 곡선으로 디자인된 손잡이가 눈길을 끌었다. 건축가 유현준은 "요즘 저렇게 설계하면 공사비 많이 들어서 안 된다고 한다"며 놀라워했다. 김중업관의 숨겨진 하이라이트 공간은 계단 아래에 존재하는 작은 연못.

그러나 전현무는 "저거 관리하기 힘들 텐데"라며 대문자 T 면모를 보였고, 유현준은 "꼭 이렇게 분위기 깨는 사람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아름다움만 봐달라"는 MC들의 성토에 전현무는 "장구벌레 생기면 어떡하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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