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손석구 설렌다더니…연하 이이경에 공개 청혼 “여보 결혼하자” (살롱드립2)

장예솔 2025. 7. 23.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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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장도연이 이이경에 프러포즈했다.

양세찬을 시작으로 이이경, 고영배, 김희원, 가비, 원지, 원진아, 곽튜브 등이 방문했으며 과거 출연 당시 장도연과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던 이준혁은 꽃다발과 와인을 보내 100회를 축하했다.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한 장도연은 "이경아 결혼하자"고 고백, 이이경은 "수고하셨습니다"며 급하게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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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2 캡처
살롱드립2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이이경에 프러포즈했다.

7월 22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 100회 특집에선 구교환, 이옥섭 커플이 스페셜 MC를 맡은 가운데 장도연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장도연의 절친들이 '살롱드립2' 100회를 맞아 오픈한 팝업 카페에 총출동했다. 양세찬을 시작으로 이이경, 고영배, 김희원, 가비, 원지, 원진아, 곽튜브 등이 방문했으며 과거 출연 당시 장도연과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던 이준혁은 꽃다발과 와인을 보내 100회를 축하했다.

카페 근처에 일정이 있어 잠시 들렀다는 이이경은 "여기 온 게 일이란 생각이 안 든다. 카메라 없어도 왔다. 출연료보단 재미가 우선이다"고 전했다. 장도연이 "노페이로 한다는 게 사실이냐"고 농담하자 이이경은 "그런 것도 몇 개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이경은 손님들을 위해 준비한 럭키드로우에서 '소원 선물'을 뽑았다. "갖고 싶은 게 없다"던 이이경은 잠시 고민하더니 "곧 이사 예정인데 인테리어 소품이 필요하다"고 털어놨다. 자연스럽게 장도연과 번호까지 교환한 이이경은 "소원 선물 누나가 가져가라. 오늘 하루 종일 사람들한테 선물 줄 것 아니냐. 이건 내가 주는 선물"이라며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한 장도연은 "이경아 결혼하자"고 고백, 이이경은 "수고하셨습니다"며 급하게 자리를 떴다. 장도연은 포기하지 않고 "결혼하자. 네가 싫으면 바로 이혼해 줄게. 너무 로맨틱하다. 네가 먼저 연락하면 '여보' 하고 받겠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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