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별 혼조…기업 실적 희비 교차-트럼프 무역협상 교착[뉴욕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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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3거래일 연속 지수별 혼조세를 나타냈다.
S&P500은 미미하지만 소폭 올라 사상 최고를 경신하고 다우 지수도 0.4% 상승했지만 나스닥은 사상 최고에서 소폭 하락해 숨고르기에 나섰다.
22일(현지시간) S&P 500 지수는 0.06% 상승한 6309.62, 나스닥 지수는 0.39% 하락한 2만892.69,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40% 상승한 4만4502.4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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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뉴욕 증시가 3거래일 연속 지수별 혼조세를 나타냈다. S&P500은 미미하지만 소폭 올라 사상 최고를 경신하고 다우 지수도 0.4% 상승했지만 나스닥은 사상 최고에서 소폭 하락해 숨고르기에 나섰다.
22일(현지시간) S&P 500 지수는 0.06% 상승한 6309.62, 나스닥 지수는 0.39% 하락한 2만892.69,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40% 상승한 4만4502.44를 기록했다.
이날 증시 참여자들은 주요 기업들의 실적 보고서와 무역협상 진전에 초점을 맞췄다. 제너럴모터스(GM)는 8.1% 급락했다. 실적 보고서에서 관세가 분기 실적에 10억달러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다. 포드 자동차도 약 1% 떨어졌다.
테슬라는 분기 보고서를 발표하기 하루 전 1.1% 올랐고, 알파벳도 0.65% 상승했다. 인공지능에 대한 막대한 지출에 대한 낙관론이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들의 랠리를 뒷받침하며 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 수준이다.
베어드의 투자 전략 애널리스트인 로스 메이필드는 로이터에 "시장은 최근 상승세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8월 1일 관세 마감일과 중요한 매그니피센트 세븐 실적 등 향후 1~2주 동안 몇 가지 큰 촉매제가 있는 가운데 약간의 보류 패턴에 있다"고 평가했다.
다른 대형 기술주들도 하락세를 보였는데, 메타 플랫폼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두 1% 가량 떨어졌다. 항공우주 업체 RTX는 강력한 수요에도 1.6% 하락했다. 록히드마틴은 분기 수익이 약 80% 급감한 후 주가가 11% 가까이 폭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국가와 백악관과의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스스로 부과한 8월 1일 시한이 다가오면서 미국의 무역 정책은 투자자와 기업에 여전히 주요 불확실성 요인으로 남아 있다.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은 다음 주 중국 측 카운터파트와 만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 시한인 8월 12일을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무역 협상 중에서 인도와의 획기적인 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후퇴하고 유럽연합(EU)은 미국에 대한 대응책을 저울질하면서 교착 상태에 빠진 것처럼 보였다.
11개 S&P 500 지수 중 9개 지수가 상승했으며, 헬스케어 지수가 1.9% 상승하고 부동산 지수가 1.78% 올랐다. 필립모리스는 2분기 매출이 예상을 하회하며 8.4% 급락했다.
애널리스트들은 평균적으로 S&P 500 기업의 2분기 수익이 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기술주들이 수익 증가의 대부분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트레이더들은 다음 주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거의 제로, 9월 인하 가능성을 약 60% 수준으로 보고 있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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