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폭염특보 확대·강화…주 후반 서울 한낮 36도
2025. 7. 23. 05:54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덥겠는데요.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겠고 주 후반에는 36도에 육박하겠습니다.
본격적인 더위에 건강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특히 경기남부와 충남, 호남과 영남 등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앞으로 폭염특보는 확대, 강화되겠습니다.
곳곳에서 밤더위도 나타났습니다.
이 시각 기온 보시면, 서울과 강릉, 대구 등이 열대야 기준인 25도를 웃돌고 있는데요.
당분간 곳곳에서 열대야도 이어지겠습니다.
낮에도 체감 33도를 웃도는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낮 기온도 보시면, 서울과 강릉 33도, 남부지방은 광주 35도, 대구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은 동쪽 지역에만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강원과 충북 북부, 경북에 최대 30mm 정도가 내리겠는데요.
이들 지역은 소나기로 인해 습도가 높아져 더 후텁지근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구름만 가끔 지나겠습니다.
아침까지 곳곳에 안개가 끼겠고, 낮 동안 볕이 강하게 내리쬐며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에는 뚜렷한 비 소식 없고요.
더위의 기세는 나날이 강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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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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