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었네'…마트 얼음 싹쓸이 중국인들 논란
2025. 7. 23. 05:29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중국에서 대형마트 얼음을 무더기로 가져가는 민폐 고객들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에는 대형마트 얼음 보관함에 상반신을 집어 넣거나 아예 몸을 밀어넣어 얼음을 퍼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습니다.
얼음은 식품 포장용 얼음으로 매장측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지만, 일부 고객은 위생 장비가 아닌 손으로 얼음을 퍼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은 중국 내에서도 큰 논란을 일으켰으며, 중국 누리꾼들은 '도가 지나쳤다', '중국이 지구상 유일한 개발도상국 같다', '같은 중국인으로서 너무 부끄럽다' 등의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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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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