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보내→그러면 주급 5.5억 줘"... '사우디 제안' 받은 이삭, 뉴캐슬에 잔류 조건 제시

이주엽 기자 2025. 7. 23.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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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의 제안을 받은 알렉산더 이삭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잔류 조건'을 제시했다.

영국 '팀토크'는 22일(한국시간) "이삭은 뉴캐슬과의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시 주급 30만 파운드(약 5억 5천만 원)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삭은 2019-20시즌을 앞두고 소시에다드에 합류했다.

이삭은 세 시즌 연속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빅클럽'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2022-23시즌을 앞두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합류하며 새로운 도전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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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주엽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의 제안을 받은 알렉산더 이삭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잔류 조건'을 제시했다.

영국 '팀토크'는 22일(한국시간) "이삭은 뉴캐슬과의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시 주급 30만 파운드(약 5억 5천만 원)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9년생의 이삭은 스웨덴 국적의 최전방 공격수다. AIK 포트볼에서 성장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빌럼 II를 거쳤다.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낸 건 레알 소시에다드에 합류한 이후부터였다.

이삭은 2019-20시즌을 앞두고 소시에다드에 합류했다. 이적 직후에는 로테이션 자원으로 기용됐지만, 후반기부터 득점포를 올리기 시작하며 정착에 성공했다. 이삭은 세 시즌 연속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빅클럽'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2022-23시즌을 앞두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합류하며 새로운 도전에 착수했다.

이적 첫 시즌의 활약은 미비했다. 그러나 '2년 차'부터 득점력이 대폭발했다. 이삭은 2023-24시즌 40경기에 출전해 25득점(2도움)을 폭발했고, 지난 2024-25시즌에는 42경기에 나서 27골(6도움)을 작렬했다.

이에 올여름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먼저 접근한 팀은 리버풀이었다. 그러나 협상은 실패로 돌아갔고, 리버풀은 위고 에키티케로 선회했다. 뒤이어 사우디의 알힐랄이 이삭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뉴캐슬은 이삭과 동행을 이어가고 싶어 한다. 그러나 주급이 걸림돌이다. 매체는 이어 "뉴캐슬은 올여름 이삭을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이삭이 원하는 주급은 현재 급여 구조를 완전히 무너트리는 셈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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