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 유튜버' 유우키, 채널 삭제 후 달라진 얼굴…무슨 일?
![[뉴시스] 은퇴 유튜버 유우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is/20250723040145628ogxr.jpg)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한일 혼혈 유튜버 유우키가 채널 삭제 후 약 5개월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유우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랜만입니다"라며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유우키는 "작년부터 준비하던 조리학교도 최근에 합격하고 한국에 와서는 성형과 교정도 시작했다"며 "성형과 교정을 시작했을 당시 원하지는 않았던 방향이지만 오히려 하고 나니 지금은 만족하며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유튜버로서 많은 관심 속에 살아오다가 일반인으로 돌아가 반년 가까이 지내다 보니 그 당시 정말 사랑받아 왔다는 걸 매일매일 느끼고 있다"며 "가끔씩 라이브 방송하면서 근황을 전하겠다"고 했다.
또 "유튜브를 다시 하기엔 지금이 많이 행복해서 아직은 모르겠지만 일단은 조리학교 입학하고 무사히 졸업하는 게 지금의 목표다. 다 같이 원하는 목표 이루길"이라고 말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 후 유우키의 근황이 담겼다.
특히 코 수술과 치아 교정을 받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유우키의 일본 이야기'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의 문화와 일상 등을 콘텐츠로 제공하며 121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끌어모은 바 있다.
그러나 올해 2월 성추행 무고 피해를 입고 얼굴이 강제 공개된 것을 계기로 채널을 삭제하며 '유튜버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만 근황을 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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