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대기록' 언급에 고개 저은 67세 노감독, 집중력·평정심 강조→한 시즌에 10연승 2번 실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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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단일 시즌에 한 번도 어렵다는 10연승을 무려 2차례나 성공했다.
이 경기 전까지 한 시즌에 10연승 2차례는 KBO 리그 역사에서 딱 한 번 나왔다.
하지만 한화가 22일 경기를 잡으면서 40년 만에 이 기록의 2번째 주인공이 됐다.
이번 시즌 한화는 4월 26일 KT전부터 5월 11일 고척 키움전까지 12연승을 질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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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2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를 2-1로 잡아냈다. 2회초 노시환의 솔로 홈런으로 리드를 잡은 뒤 9회초 심우준의 도망가는 솔로포를 더해 경기를 낚았다. 9회말 두산의 추격까지 뿌리치며 시즌 2번째 10연승을 완성했다. 선발 투수 문동주가 6이닝을 무실점으로 든든히 잘 지키며 시즌 8번째 승리투수까지 됐다.
이 경기 전까지 한 시즌에 10연승 2차례는 KBO 리그 역사에서 딱 한 번 나왔다. 1985년 삼성 라이온즈가 11연승과 13연승을 달렸던 사례가 유일했다. 하지만 한화가 22일 경기를 잡으면서 40년 만에 이 기록의 2번째 주인공이 됐다. 이번 시즌 한화는 4월 26일 KT전부터 5월 11일 고척 키움전까지 12연승을 질주한 바 있다. 7월 4일 키움전부터 22일 두산전까지 다시 10연승을 달성한 것이다.


그러면서 김 감독은 "후반기 출발이 좋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야구라는 운동이 오래 쉬면 투수들이 안 좋아질 수도 있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그래도 우리 팀은 이번 시즌 첫 스테이지는 잘 치렀는데, 앞 경기들은 다 잊어버리고 이번 시리즈 첫 경기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22일 경기를 마치고도 김경문 감독은 여전히 들뜨지 않았다. 56승 33패 2무(승률 0.629)로 리그 단독 선두에 위치하고 있지만 아직 시즌이 끝난 것도 아니기에 더욱 그랬다. 그는 "문동주가 선발투수로서 자신을 역할을 완벽하게 해낸 훌륭한 피칭을 보여줬다. 이어 나온 우리 불펜들도 좋은 투구로 승리를 지켜줬다. 높은 집중력을 보여준 우리 선수들을 칭찬해주고 싶다"는 소감만 밝히고 경기장을 떠났다.


잠실=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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